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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깥내상반천리(上斑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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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리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최씨(崔氏)가 처음 개설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숙종 때 안동 김씨, 순조 때 풍양 조씨 등의...

  • 바깥내하반천리(下班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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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조선 숙종 때 심지활(沈之活)이 이주하고 이후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

  • 바다 열차(-列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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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역에서 삼척역까지 왕복 운행되는 관광 열차. 강릉-동해-삼척을 잇는 56㎞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특별 열차로, 코레일과 강원도가 함께 만든 관광 상품이다. 여행 패턴이 다양화되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철도관광사업 법인인 코레일 투어서비스가 2007년 7월 25일 삼척지사를 개설하고 바다열차 사업을 개시하였다. 코레일 투어서비스는 2010년 1월 5...

  • 바다에 기대어 살다. 월미도와 갈남마을(-. 越美島-葛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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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마을과 큰 섬.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갈산과 신남을 장호리에서 분리시켜 새로 행정구역을 만들면서 두 마을의 첫 글자를 따서 갈남리라 하였다. 1960년대 미역 채취로 인구의 유입이 많아지자 마을이 커지면서 1974년 행정구역을 조정하게 되었다. 갈산 지역을 갈남1리, 신남 지역을 갈남2리라 하여 두 개의 마을로...

  • 바드내하반천리(下班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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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조선 숙종 때 심지활(沈之活)이 이주하고 이후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

  • 바드내상반천리(上斑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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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리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최씨(崔氏)가 처음 개설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숙종 때 안동 김씨, 순조 때 풍양 조씨 등의...

  • 바람 방언(-關聯方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사용되는 바람 관련 명칭. 바람은 두 지점의 기압 차이에 의해 수평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기의 흐름으로, 밀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바람은 밀도 차가 클수록 세기가 강해지고, 공기의 온도 차가 클수록 속도는 강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예부터 바람은 풍어뿐만 아니라 생사와도 관련되어 있어 어촌에서는 중요한 기상 요소로 여겼다. 삼척 지역은 수려한 동...

  • 바르게살기운동 삼척시협의회(-運動三陟市協議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당저동에 소재한 바르게살기운동 삼척시협의회. 1988년 4월 1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가 창립되었으며, 1989년 사회단체 등록에 따른 법률에 의거해 등록되었다. 그리고 1997년 법인설립이 허가되었다. 협의회 지원 근거 개별법령을 보면 1991년 12월 31일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육성법 공포 법률 제4465호를 들 수 있다. 국민정신계도단체로서 이웃과 더불어 조화로...

  • 바위내하반천리(下班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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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조선 숙종 때 심지활(沈之活)이 이주하고 이후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

  • 바위내상반천리(上斑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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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여삼리(閭三里)로부터 계류(溪流)가 흘러들어 온다 하여 본래 바드내[수천(受川)], 바깥내[외천(外川)], 바위내[암천(岩川)], 건내[건천(乾川)], 양바리재[양반치(陽返峙)] 등으로 불리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반천(班川)이라 하였다. 최씨(崔氏)가 처음 개설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숙종 때 안동 김씨, 순조 때 풍양 조씨 등의...

  • 박걸남(朴杰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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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삼척 출신 무관. 박걸남(朴杰男)[?~1603]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상거노리 옷바우골[의암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자는 사정(士貞), 호는 의암(衣岩) 또는 의암공(衣岩公)이다. 진사(進士) 박순(朴淳)의 후손이다. 박걸남은 어려서부터 기력이 강하고 기재에 능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박걸남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크게 활약하면서 전공(戰功)을...

  • 박대혁(朴大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효자. 박대혁(朴大赫)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호는 귀호(龜湖)이다. 가의대부(嘉義大夫) 박범(朴䒮)의 후예이다. 박대혁의 부친은 늙어서 악성 종기로 고생하였다. 그때 박대혁은 입으로 고름을 빨아 내고 여러 번 하늘에 빌었지만 아버지의 병환은 좀처럼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의원의 말로는 잉어의 담(膽)을 먹으면 낫는다고 하였다. 때는 겨울철이어서 잉어를 구...

  • 박동민(朴東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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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삼척 지역 효자. 박동민(朴東敏)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자는 군도(君道)이며, 호는 지은(池隱)이다. 참봉(參奉) 박곤(朴鵾)의 후손이다. 박동민은 효성이 지극하여 아버지가 병환으로 자리에 눕자 정성껏 약을 달여 드렸다. 아버지가 사망하자 3년 동안 고기와 생선을 먹지 않았으며, 상주의 행실을 바로 지켰다고 한다. 어머니가 병으로 눕자 ‘유동의(柳冬衣)[버드나무 버섯]...

  • 박득복(朴得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의 효자. 박득복(朴得福)은 개상웅(改尙雄) 세마(洗馬) 원손(元孫)의 후예이다. 박득복은 아버지가 다리에 난 악성 종기로 고생이 심해서 의원을 찾아가니 의원은 “구렁이 담(膽)이 약”이라고 하였다. 박득복은 동생 박이복(朴以福)과 함께 울며 간절하게 부친의 병환이 낳게 해 달라고 하늘에 빌었다. 그랬더니 엄동설한 겨울철에 눈 속에서 구렁이가 나타났다. 그 구렁...

  • 박소사(朴召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열녀. 박소사(朴召史)는 최명륜(崔鳴倫)의 처이다 박소사는 나이 15세에 부친을 여의고 최명륜에게 시집와 삼척 월천리에서 살았다. 결혼 생활 5년 만에 남편과 헤어져 자식없이 살았지만 원망하지 않았으며, 시부모가 돌아가시자 홀로 장례를 치렀다. 길쌈을 하며 조상 제사를 받들 위토도 사 놓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남편의 죽음을 당하여 정성껏 장례를 치르고 난 뒤...

  • 박완헌(朴完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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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개항기 삼척 지역의 효행자. 박완헌(朴完憲)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인서(仁瑞)이다. 의암박걸남(朴杰男)의 후손이다. 박완헌(朴完憲)은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섬겼다. 어머니가 머리에 악성 종기가 나서 고생하자 박완헌은 사향을 구하여서 어머니의 악성 종기를 고쳤다. 박완헌은 그 후 어머니상을 당하여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박완헌은 이때...

  • 박원경(朴元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의 문신, 삼척박씨의 시조. 박원경은 고려 말 홍건적 침입 시 공을 세워 삼척군대광(三陟君大匡)에 책봉되었고, 삼척박씨의 시조가 되었다. 신라 제54대 경명왕의 셋째 아들 박언신(朴彦信)의 후손이다. 삼척박씨 시조 박원경(朴元慶)은 고려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하였고, 권지교서정자(權知敎書正字), 개성부윤(開城府尹), 사농시사(司農侍事) 등의 벼슬을 지냈다. 공민왕 때 홍건적...

  • 박재문(朴載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출신 교육가. 박재문은 1930년 4월 27일 삼척시 우지동 158번지에서 3남 3녀 중 장남으로 출생하여 삼척 지역에서 일생을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적극 앞장서서 참여하였다. 박재문(朴載文)[1930~1997]은 삼척국민학교, 삼척공업중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1950년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학도...

  • 박지생(朴芝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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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활동한 자선가. 박지생(朴芝生)은 진사 박세영(朴世榮)의 손자이고, 향노(鄕老) 박영백(朴苓百)의 5세손이다. 아들로 박사철(朴斯哲)이 있다. 박지생의 자(字)는 무숙(茂叔)이고, 호(號)는 동은(東隱)이다. 박지생은 북삼 홍월평[현 동해시 이도동]에 수로를 개척하고 홍월평을 넓게 개간하여 백성들이 그 은혜를 보았기 때문에 부사 신경희(申景禧)가 부...

  • 발리리발이리(發理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법정리. 발이리는 본래 거리촌(巨里村)이라 부르다가 거리말[件里洞]이 되었다가 다시 와전되어 벌이골, 발리(鉢里, 發里)가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경주 이씨가 대대로 살던 곳이라 발리(發李)라 했다고도 한다. 조선 선조 때 경주 김씨, 인조 때 풍천 임씨와 경주 이씨, 순조 때 안동 김씨 등이 이주하며 마을이 형성되었다. 호구수는 1916년 99호 5...

  • 발이리(發理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법정리. 발이리는 본래 거리촌(巨里村)이라 부르다가 거리말[件里洞]이 되었다가 다시 와전되어 벌이골, 발리(鉢里, 發里)가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경주 이씨가 대대로 살던 곳이라 발리(發李)라 했다고도 한다. 조선 선조 때 경주 김씨, 인조 때 풍천 임씨와 경주 이씨, 순조 때 안동 김씨 등이 이주하며 마을이 형성되었다. 호구수는 1916년 99호 5...

  • 방촌 황희 선생 제향산양서원제(山陽書院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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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산양서원에서 황희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지내는 제사. 산양서원은 조선시대 문신 황희(黃喜)를 제향하기 위해 세운 소동사(召東祠)가 발전한 것으로, 1857년(철종 8)에 건립되었다. 황희는 1423년(세종 5)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 후 기근이 들어 굶주린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양곡을 풀어 백성들을 구제하였다. 삼척 지방에서는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돌을...

  • 방틀집투방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산간 지역을 포함한 태백산지에서 둥근 통나무 그대로 우물틀처럼 쌓아 올려 벽을 만든 집. 태백산지의 산간 오지에 나타나는 누목형 민가이다. 이를 흔히 ‘귀틀집’이라고도 부른다. 지방에 따라서는 ‘투막집’, ‘방틀집’, ‘틀목집’, ‘귀틀집’ 등 지역에 따라 상이한 속칭이 있다. 겨울이 길고 적설량이 많은 지역의 경우 벽 무너질 위험이 적고 실내 온기가 오래 유지되는...

  • 배병호(裵秉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효자. 배병호(裵秉鎬)의 자는 선익(善益), 호는 도남(桃南)이다. 참의(參議) 배순진(裵淳晋)의 증손이다. 배병호는 아버지의 병으로 앓아 누워 있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넣어 드렸다. 배병호는 아버지상과 어머니상을 당하여 전후 6년 동안을 고기나 생선이 없는 소식(素食)을 하였다고 한다. 배병호는 임금이 돌아가셨을 때 단을 모아서 새벽에 나가 곡을 하였다고 한...

  • 배지(背旨)주지리(舟旨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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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있는 법정리. 주지리는 마을이 산 위에 있기 때문에 본래 산등마루[산등(山嶝)]라 불렀는데 이것이 산배지(山背地) 및 배지(背旨)로 변하고, 다시 ‘배’가 ‘배 주(舟)’로 변하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주지리(舟旨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밀양 박씨 및 심씨와 송씨가 이주하고, 이후 한양 조씨 등이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62...

  • 백우김상태(金尙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삼척 출신 의병장. 김상태(金尙台)[1864~1911]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며, 본명은 상호(尙鎬)이다. 자는 경대(景大) 및 경륙(景六)이고, 호는 백우(白愚)이다. 아버지는 김병규(金丙奎)이다. 김상태는 1864년(고종 원년)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에서 태어났다. 장성한 후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하동면은 2019년 10월 20일 명칭이 김삿갓면으로 변경됨] 옥동...

  • 백우금관의 명당 터(百牛金棺-明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준경묘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백우금관의 명당 터는 이성계의 4대조인 목조가 신령으로부터 명당 터를 얻어 부친의 묘를 쓰게 됨으로써 후대 조선을 건국할 왕이 나왔다는 이야기로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신화화한 이야기이다. 2005년 8월 30일 삼척시 정상동을 답사하여 채록하였다. 제보자는 삼척시 정상동 경림아파트 102동 806호에 거주하는 김동규[45세...

  • 백웅홍영의(洪永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출신의 근현대문학가. 홍영의(洪永義)[1915~1975]의 본관은 남양이다. 부친은 홍갑성(洪甲性)이며, 슬하에 4남 1녀가 있다. 홍영의는 1931년 근덕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 삼척군영은사에 들어가 불교 공부를 시작하여 1933년 금강산유점사에서 불교를 수학하고 혜화전문학교 불교과를 졸업하였다. 그후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일본도요대학 철학과를 졸...

  • 백원홍진국(洪鎭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효자. 홍진국(洪鎭國)의 본관은 남양(南陽)이다. 자는 의숙(儀叔)이며, 호는 백원(栢園)이다. 도은(陶隱)홍구목(洪九睦)의 아들이다. 홍진국은 젊어서 정인후(鄭仁逅), 황종길(黃鍾吉)에게 학문을 배웠다. 홍진국은 어버이를 섬김에 효성이 지극하였다. 아버지가 설사병으로 여러 달 고생하니 복분자를 구하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미 복분자를 구하기에는 때가 늦어서...

  • 백조큰고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오십천·마읍천 하구에서 겨울에 관찰되는 오리과 새. 큰고니는 해안가 갯벌이나 호수, 저수지 등지에서 살고 있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겨울 철새이다. 큰고니의 몸 빛깔은 암수가 같은 순백색이고, 눈앞에는 황색의 피부가 드러나 있다. 부리는 노란색이며, 부리 끝에서 콧구멍의 뒤쪽까지와 아래 부리는 검은색이다. 눈조리개는 짙은 갈색이고, 다리는 검은색이다. 중국에서는 큰고니...

  • 백주신보은(辛輔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삼척에서 은거한 문관. 신보은(辛輔殷)의 본관은 영월(寧越)이며, 호는 백주(白洲)이다. 문정공신당계(辛唐系)의 후손이다. 신보은은 1484년(성종 15) 문과에 급제하여 승지와 창녕부사를 지냈다. 연산군 당시 무오사화로 말미암아 벼슬에서 물러나와 삼척의 죽동(竹洞)에 내려와 살면서 개간하여 농사에 전념하였다. 늙어서는 누대(樓臺)에 오르는 등 자연을 벗하며 소요(逍遙)...

  • 백천홍낙섭(洪樂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근대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활동한 서예가이자 문장가. 홍낙섭(洪樂燮)[1874~1918]은 본관이 남양(南陽)이다. 자는 백천(白天)이고, 호는 만재(晩齋)이다. 홍병정과 삼척심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큰아버지인 홍병욱의 양자로 입적하였다. 홍낙섭이 살던 마을인 송정의 담안에 100여 칸에 이르는 큰 집에서 살았으며, 12세에 ‘화로’라는 한시를 지어 신동으로 불렸다. 어려서 연재(...

  • 뱃고사(-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해안지역에서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고사. 강원도 삼척 지역은 동쪽이 바다에 접하여 일찍부터 어업이 발달하였다. 이에 해안 마을에서는 떼배를 만들거나 목선 건조, 또는 잠수어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업에 종사하였다. 이 중 어선이나 떼배[뗏목] 운영과 관련하여 바다에서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뱃고사를 지냈고, 이와 관련하여 뱃고사의 지속과 변동 상...

  • 버당안번천리(番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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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에 있는 법정리. 번천리라는 명칭은 이 지역의 들판이 조금 넓다 하여 벌안[벌내(伐內)], 버당안이라 하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번천(飜川, 番川)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 순조 때 최장덕(崔長德) 및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46호 149명, 1962년 40호 246명, 1982년 38호 233명, 1995년 31호 111명이...

  • 버들골유령(楡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과 경상북도 봉하군을 잇는 고개. 『여지도서』에 따르면 삼척부 서쪽 100리 상에 위치하는 높은 고개이다. 현재 태백산맥의 백병산과 면산을 잇는 고개를 일컫는다. 토산령 남쪽의 버들골이라는 이름이 이를 말해 준다. 본래 유령이 버들골로 와전되었다. 느릅나무 유(楡)자가 버들 유(柳)자로 바뀌면서 버들골이란 지명으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백병산과 면산 사이를...

  • 번개시장(-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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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0번지에 있는 상설 시장. 삼척번개시장은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0번지 일원에 있는 상설 시장으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사직동에 위치하여 사직번개시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시장은 번개시장상인회와 번개시장번영회 주체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판매품은 삼척항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어물과 활어회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채소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

  • 번천리(番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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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에 있는 법정리. 번천리라는 명칭은 이 지역의 들판이 조금 넓다 하여 벌안[벌내(伐內)], 버당안이라 하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번천(飜川, 番川)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 순조 때 최장덕(崔長德) 및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46호 149명, 1962년 40호 246명, 1982년 38호 233명, 1995년 31호 111명이...

  • 벌내번천리(番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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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에 있는 법정리. 번천리라는 명칭은 이 지역의 들판이 조금 넓다 하여 벌안[벌내(伐內)], 버당안이라 하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번천(飜川, 番川)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 순조 때 최장덕(崔長德) 및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46호 149명, 1962년 40호 246명, 1982년 38호 233명, 1995년 31호 111명이...

  • 벌안번천리(番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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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에 있는 법정리. 번천리라는 명칭은 이 지역의 들판이 조금 넓다 하여 벌안[벌내(伐內)], 버당안이라 하다가 이것이 와전되어 번천(飜川, 番川)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 순조 때 최장덕(崔長德) 및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46호 149명, 1962년 40호 246명, 1982년 38호 233명, 1995년 31호 111명이...

  • 벼락바위 지명 유래(-地名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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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봉황산에 있는 벼락바위의 지명 유래담. 1997년에 『삼척시지』에서 채록·정리하였다.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봉황산(鳳凰山)에 호대사(虎大寺)라는 사찰이 있었다. 인근에 동대지(東臺池)라는 연못이 있어 호대사의 승려들은 이곳에서 공양을 위해 쌀을 씻곤 하였다. 쌀을 씻을 때면 연못의 잉어들이 쌀뜨물을 먹기 위해 몰려와 승려들과 잉어들은 친근한 사이가 되었다....

  • 변란에 우는 은행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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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오저리에 있는 수령 1000년의 은행나무와 관련된 설화.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오저리에는 수령 1000년에 둘레 6.5m, 높이 25m의 큰 은행나무가 있다. 이 동리의 수호신으로, 마을로부터 보호를 받는 나무이다. 신비스러운 것은 이 은행나무는 나라에 변란이 있을 때에 운다고 한다. 전해 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먼 옛날 은행나무 아래에 박수·무당 부부가 살고...

  • 병굿(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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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무속의례. 병굿은 주로 가정에 누군가가 아플 때 한다. 개인굿도 마을굿과 마찬가지로 부정굿이 우선이다. 제물은 마을굿에 비해서 간소하지만 개인마다 제수(祭需)의 종류와 양이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푸짐하게 준비하는 편이다. 병굿은 부정굿부터 시작하여 서낭굿, 칠성·산신굿, 조상굿, 세존굿 순으로 한다. 그리고 망자굿과 발원굿[오구대...

  • 병달최응달(崔應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삼척 지역 효자. 최응달(崔應達)의 본관은 강릉(江陵)이고, 개명하여 병달(炳達)이라 하였다. 자는 사집(士執)이며, 호는 석봉(石峯)이다. 최두참(崔斗參)의 아들이다. 최응달의 부모는 병환이 매우 깊어서 백방으로 약을 써도 효과가 없었다. 최응달은 손가락을 잘라 피를 드렸더니 수 년 동안을 더 연명하였다고 한다. 최응달이 부모상을 당하여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매...

  • 병산최붕동(崔鵬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무신. 최붕동(崔鵬東)의 본관은 강릉(江陵)이고, 자는 운거(雲擧)이며, 호는 병산(屛山)이다. 강릉최씨 시조 대경공최흔봉(崔欣奉)의 23세손이며, 생원 최숙남(崔叔男)의 증손이다. 사직파 파조인 21세 첨정공최응서[무과 급제]의 손자이고, 22세 전라수사 최운경[무과 급제]의 아들이다. 최붕동은 무과에 급제하여 월송만호(月松萬戶)를 지낸 뒤 선조 때 삼척토포...

  • 병원(病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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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에 개설되어 있는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 삼척시에는 병원 3개소, 의원 26개소, 치과의원 14개소 및 한의원 11개소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2017. 9. 1. 기준]. 병원으로는 강원도삼척의료원, 삼척병원, 청솔요양병원이 있다. 의원으로는 나소아과의원, 애플소아청소년과의원, 나노소아청소년과의원, 참사랑의원, 강남정형외과의원, 열린성모이비인후과의원, 호산의원,...

  • 보(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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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시설. 수리 시설은 크게 관계용 시설과 방수용 시설로 나눌 수 있다. 보(洑)는 제언(堤堰), 구거(溝渠)와 함께 관계용 시설에 해당한다. 삼척 지역은 대부분 평야지대가 아니어서 제언보다 보를 설치하여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였다. 보와 관련한 기록은 1911년에 발간한 『조선지자료』에 당시 운영한 주요 보의 현황을 알 수 있...

  • 보본단삼척김씨 재사(三陟金氏齋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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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당저동에 있는 삼척김씨의 시조 김위옹을 봉사하는 재사. 삼척 김씨의 시조 김위옹을 봉사하는 재사로, 보본단이라고도 한다. 김위옹은 신라경순왕의 제8자인 일선군(一善郡)의 아들이며, 고려 건국 초기에 실직군왕으로 책봉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김위옹의 묘인 갈야릉은 성북동갈야산 중턱에 있으며, 부인 박씨의 묘인 사직릉은 사직동에 있다. 이들 묘의 실체는 이미 1838...

  • 보헌김복운(金復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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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삼척 지역 효자. 김복운(金復運)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다. 개명하여 보헌(寶憲)이라 하였으며, 호는 유헌(楡軒)이다. 김복운은 모친상을 당하여 먼 거리에 있는 묘에 찾아가 3년 동안 슬피 울었다. 1875년(고종 12)에 발생한 홍수 때 묘에 구덩이가 파인 괴상한 꿈을 꾸고 난 뒤 어머니 묘를 살펴보니 산사태로 묘가 허물어져 있었다고 한다. 김복운은 묘를 옮기면서 장사를...

  • 보험업(保險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의 산업 중 보험과 관련한 서비스업. 보험에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있으나 금융기관의 범주에 속하는 보험 기관에는 생명 보험 회사만을 포괄한다. 생명보험회사와 체신보험은 금융기관의 보험기관에 해당한다. 생명보험회사가 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것은 손해보험과는 상이하게 손해의 발생 여부에 관계없이 기간이 경과된 후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저축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복동아리복두산(福頭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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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동활리에 위치한 산. 복두산(福頭山)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동활리에 위치하며, 적송이 많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산이다. 복두산의 명칭은 복숭아나무가 특히 많아 유래되었고 ‘복동아리’라고도 불린다. 복두산이 위치하는 ‘동활’이라는 지명도 ‘도화’가 와전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복두산과 치암산 사이에 있는 동활계곡도 결국 도화계곡이며,...

  • 복동아리동활리(東活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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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 있는 법정리. 이 지역은 복두산(福頭山)에서 기인하여 복동아리[도화리(桃花里)]로 부르다가 점차 와전되어 동활리(東活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북평읍으로부터 김찬영(金贊永), 평창군으로부터 이형룡(李亨龍) 등이 이주한 이후 전씨, 이씨, 박씨, 최씨 등의 각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64호 390명, 1962년 62호 418명,...

  • 복두산(福頭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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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동활리에 위치한 산. 복두산(福頭山)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동활리에 위치하며, 적송이 많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산이다. 복두산의 명칭은 복숭아나무가 특히 많아 유래되었고 ‘복동아리’라고도 불린다. 복두산이 위치하는 ‘동활’이라는 지명도 ‘도화’가 와전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복두산과 치암산 사이에 있는 동활계곡도 결국 도화계곡이며,...

  • 복재민용호(閔龍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근대 개항기 삼척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1869~1922]의 자는 문현(文賢)이다. 호는 복재(復齋)이며, 일명 진호(晉鎬)로 불렸다. 고려 말 충신 두문동현인(杜門洞賢人) 민안부(閔安富)의 후손이며, 현와공(弦窩公)민치겸(閔致謙)의 5남 가운데 장남이다. 민치우(閔致禹)에게 입양되어 명성황후와는 14촌 남매간이 된다. 민용호는 1869년 10월 25일 경상남도...

  • 복조롱이황조롱이(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전역에 서식하는 매목 매과 텃새. 주로 도시나 시골 마을 근처에 살며, 도시의 건물에서도 번식한다. 먹이를 찾으려고 공중을 빙빙 돌다가 한순간 정지비행을 하는 습성이 있는 매목 매과 텃새로, 도심에 적응한 맹금류이다. 수컷의 등은 진한 갈색 바탕에 옅은 갈색의 반점이 있다. 황갈색의 배에는 커다란 검은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머리는 회색이다. 꼬리는 회색 바탕에 넓...

  • 봉수대(烽燧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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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삼척 지역에서 변경 지대 군사 동향을 연기와 불꽃으로 중앙에 보고하기 위하여 만든 시설. 봉수는 변경 지대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이나 변경의 진영(鎭營)에 알리는 통신 체제로, 주로 군사 목적에서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특히 봉수는 변경 지대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 정부에 신속히 알림으로써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기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군사 주둔지인 진영에 신속...

  • 봉의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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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에 위치한 고개이자 산. 봉의재 고개 동쪽에 있는 해발고도 137m의 낮은 구릉을 과거에는 초곡산(草谷山)이라 불렀는데, 언제부터인가 봉의재로 바뀌었다. 그래서 구릉과 고개를 총칭해서 봉의재라고 한다. 별칭인 초곡산의 이름에서 봉의재가 있는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나, 봉의재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 기반암은 시대 미상의 흰색 계열의 화강암이다. 낙...

  • 봉촌김영순(金永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 지역 문신. 김영순(金永淳)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다. 자는 사한(士翰)이며, 호는 봉촌(鳳村)이다. 군왕 김위옹(金渭翁)의 후손이다. 김영순은 1856년(철종 7)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지냈다. 순조와 헌종의 국상을 당하였을 때 6년간 복상(服喪)을 하고 애도하였다는 사실이 1854년(철종 5) 어사 강난향(姜蘭香)에 의하여 조정에 알려져 가의...

  • 봉황대봉황산(鳳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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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에 속하는 산. 봉황산은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에 있는 해발고도 149m의 산이다. 과거 호악이라고도 불렀으며, 삼척읍내 주민들의 수호신격인 미륵 3불이 있다. 현재는 오랍드리 산소길의 제2코스가 개설되어 있다. 봉황산 남쪽 절벽 아래는 오십천이 휘몰아치면서 큰 소를 이루었는데 이를 봉황담이라 했다. 삼척부사 허목(許穆)이 쓴『척주지』에서는 봉황지(鳳凰池)라 하...

  • 봉황산(鳳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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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에 속하는 산. 봉황산은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에 있는 해발고도 149m의 산이다. 과거 호악이라고도 불렀으며, 삼척읍내 주민들의 수호신격인 미륵 3불이 있다. 현재는 오랍드리 산소길의 제2코스가 개설되어 있다. 봉황산 남쪽 절벽 아래는 오십천이 휘몰아치면서 큰 소를 이루었는데 이를 봉황담이라 했다. 삼척부사 허목(許穆)이 쓴『척주지』에서는 봉황지(鳳凰池)라 하...

  • 봉황산 산림욕장(鳳凰山 山林浴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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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의 봉황산에 있는 산림욕장. 봉황산은 삼척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광진산에서 남으로 내려오다 높게 솟은 산이다. 봉우리가 수려하여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은 형국이라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봉황산은 산자락의 모양이 코끼리 같다고 하여 코끼리산이라고도 한다. 시민들의 휴식과 체력 단련을 위하여 봉황산 산림욕장(다양한 코스의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조성되었다. 봉...

  • 봉황새마을금고(鳳凰-金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에 있던 농어촌 지역과 도시의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 협동 조직인 금융조합. 새마을금고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비은행 금융기관이다. 새마을금고는 1963년 재건국민운동중앙회가 역점 사업의 일환으로 조직하였으며, 새마을금고법에 의거하여 운영되고 있다. 봉황새마을금고 또한 삼척 지역을 기반으로 1994년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하여 설립·운영되었다. 삼척시에 설...

  • 봉황정(鳳凰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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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정자. 봉황정(鳳凰亭)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황산 충혼탑 아래에 있다. 1968년 6월에 삼척 출신 유생(儒生) 87명이 뜻을 함께하여 세운 정자이다. 봉황정은 봉황산(鳳凰山)을 바라보고 오십천을 굽어보며 삼척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경관이 매우 좋다. 또 황산 정상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자유를 수호하고 내 고장을 지...

  • 부남고성광태리 고성(光泰里古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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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광태리에 있는 성터. 광태리 고성은 일명 ‘부남고성(府南古城)’이라고도 불린다. 신평마을의 구릉 산지 해발 65~15m에 입지하고 있으며, 근덕면 지역 최대 하천인 마읍천(麻邑川)의 강안에 인접해 있다. 이 성의 내력과 관련하여 김종언(金宗彦)의 『척주지(陟州誌)』, 심의승(沈宜升)의 『삼척군지(三陟郡誌)』, 최만희(崔晩熙)의 『진주지(眞珠誌)』 등에 단편...

  • 부남리(府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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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부남리는 본래 불안골, 부란골[부란곡(富蘭谷)]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부남리(府南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이득좌(李得佐)와 손(孫)씨, 이후 우한필(禹漢弼)·최병희(崔炳熙)·신씨·박씨·안씨 등이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77호 349명, 1962년 105호 636명, 1982년 105호 534명, 1...

  • 부남해변(府南海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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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에 있는 해변 부남해변은 해변 길이 300m로 모래해안과 암석해안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피서지로 최적의 평가를 받고 있는 해변이다. 군부대에서 관리하던 부남해변 지역은 부남리 주민들이 군부대에 해수욕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면서 정비가 시작되었고 1981년 부남 제2해금강교가 가설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부남...

  • 부남해수욕장부남해변(府南海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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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에 있는 해변 부남해변은 해변 길이 300m로 모래해안과 암석해안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피서지로 최적의 평가를 받고 있는 해변이다. 군부대에서 관리하던 부남해변 지역은 부남리 주민들이 군부대에 해수욕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면서 정비가 시작되었고 1981년 부남 제2해금강교가 가설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부남...

  • 부내면(府內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삼척도호부 행정 구역 가운데 읍성 기준으로 동남쪽 방향 해안 및 일부 내륙 지역의 행정 명칭. 1738년(영조 14) 삼척도호부가 12개 면으로 구성되었을 때 현재의 삼척시 해안 동(洞) 지역이다. 12개 면은 부내, 말곡, 노곡, 근덕, 원덕, 미로, 소달, 상장성, 하장성, 견박곡, 도상, 도하 등이다. 부내면은 현재의 교동, 정라동, 남양동 일대를 아우른다. 부내라...

  • 부란골부남리(府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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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부남리는 본래 불안골, 부란골[부란곡(富蘭谷)]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부남리(府南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이득좌(李得佐)와 손(孫)씨, 이후 우한필(禹漢弼)·최병희(崔炳熙)·신씨·박씨·안씨 등이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77호 349명, 1962년 105호 636명, 1982년 105호 534명, 1...

  • 부사 이규헌 흥학비(府使李奎憲興學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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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있는 삼척부사 이규헌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부사 이규헌은 1835년(헌종 원년)부터 1839년(헌종 5)까지 5년 동안 삼척부사로 재직하였다. 1836년[병신년]과 1837년[정유년]의 큰 흉년에 유민(流民)을 구활(救活)한 이규헌은 봉록(俸祿)을 덜어내고, 부민(富民)들에게서 많은 돈을 마련하여 굶주린 사람들을 구제하였다. 또 백성들의 세 부...

  • 부사 홍인걸 왜적참급 허위보고사건(府使洪仁傑倭賊斬級虛僞報告事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임진왜란 때 삼척부사 홍인걸(洪仁傑)[1541~1603] 등이 왜군을 체포하여 죽였다고 허위 보고한 사건. 1595년 7월 삼척부사 홍인걸 등은 바닷가에 정박한 왜선 한 척을 나포하여 왜군들을 죽였다고 강원감사에게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후 홍인걸 등이 정말 왜군을 죽였느냐, 아니면 포로로 잡혀가다가 도망쳐 돌아온 조선인을 죽였느냐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다. 임진왜란 때...

  • 부신당호산리(湖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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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법정리. 호산리는 본래 부신당(夫神堂)으로 불리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부호(芙湖)와 재산(才山) 두 자연마을을 합하여 호산리(湖山里)가 되었다. 부호는 고려시대 선녀 부용(芙蓉)이 해망산에서 내려와 놀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재산은 죽현(竹峴) 밑에 있었으므로 죽산(竹山) 또는 재산(才山)이 된 것이다. 조선 중종 때 최중평(崔重平)...

  • 부용산해망산(海望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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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에 속하는 암석 구릉.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호산천 하구에 있는 암석 구릉으로 해망산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해망산의 명칭은 바다 가까이에 있어 동해를 잘 볼 수 있어서 붙여졌다. 이칭인 부용산이라는 명칭은 해망산 남서쪽에 있는 호수 이름이 부용호라고 부른 데서 유래된 것으로, 부용은 고려 때 이곳에 놀러 왔다는 선녀의 이름이다. 강원도 삼척시...

  • 북삼면(北三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삼척군 북쪽에 있었던 면 단위 행정구역 명칭. 도상면, 도하면, 견박면을 삼척군 북쪽에 있는 3개 면이라 하여 속칭 북삼면이라 하였다. 북삼면의 중심 마을은 북평리인데, 삼척시 북쪽 평야 가운데 있는 마을이라 하여 후평(後坪)[뒷드루] 혹은 북평(北坪)이라 하였다. 1914년 삼척군 북쪽 북상면, 북하면, 견박면 3개 면을 합쳐 북삼면이라 하였다. 1631년 삼척부사 이...

  • 북삼중화학공업단지근대산업의 발상지, 삼척중공업지대(近代産業-發祥地,三陟重工業地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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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중공업지대는 풍부한 자원과 교통을 바탕으로 발달한 우리나라 근대 산업의 발상지임. 강원도 삼척 지역은 우리나라 근대 산업의 중심지였다. 삼척 지역은 풍부한 지하자원과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근대 공업이 발달하였다. 일제가 조선의 공업화를 정책적으로 확립한 것은 일본이 1931년에 만주 사변을 일으켜 중국 동북방을 장악하면서부터이다. 이때부터 조선의 산업정책이 변화...

  • 북진(北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가 동해안 지역의 북쪽 변경 지대를 방어하기 위하여 설치한 군사 행정 구역. 실직이 신라 영토로 확정된 것은 505년(지증왕 6)에 실직주를 설치하고 이사부를 군주로 파견하면서부터이다. 512년(지증왕 13)에는 이사부로 하여금 우산국을 복종시켜 따르게 함으로써 동해안 일대는 완전한 신라 영역이 되었다. 이후로도 실직은 동해안 지역의 정치·군사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524년...

  • 불교(佛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여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교.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을 법(法)[다르마(Dharma)]이라고 하기 때문에 불법(佛法)이라고도 하고 부처가 되는 길이라는 뜻에서 불도(佛道)라고 일컫기도 한다. 불교의 내용은 교조인 석가모니가 35세에 보리수 아래에서 진리를 깨침으로써 붓다(Buddha)[불타(佛陀)[깨우친 사람]]가 된 뒤 입적할 때까지 거의 반세기...

  • 불모지(不毛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활동한 ‘불모지문학회’에서 발행한 문학 동인지. 『불모지』는 이보다 앞서 제작된 『동예』 동인들의 후배 세대인 문학 청년 중심으로 탄생하였다. 동인지 수준은 내용과 형식에서 보잘것없는 것이었지만 당대 삼척 지역의 문학 여건을 볼 때 『불모지』 발간은 놀라운 사건이었다. 『불모지』는 삼척 지역의 문단 형성과 전개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익하는 서문인 「...

  • 불안골부남리(府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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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부남리는 본래 불안골, 부란골[부란곡(富蘭谷)]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부남리(府南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이득좌(李得佐)와 손(孫)씨, 이후 우한필(禹漢弼)·최병희(崔炳熙)·신씨·박씨·안씨 등이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77호 349명, 1962년 105호 636명, 1982년 105호 534명, 1...

  • 불여귀소쩍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일대에서 번식하는 올빼미과 여름 철새. 민가 주변의 야산·공원·산림·사찰 등지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가끔 목격이 되는 올빼미과의 여름 철새였지만 지금은 텃새이다. 몸통 전체로는 엷은 회갈색이지만 검은색, 갈색, 엷은 적갈색, 흰색 등 무늬가 복잡하게 섞여 있다. 크게 회색형과 적색형이 있다. 민간에서는 이 소쩍새의 울음소리로 그해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한다. 새가...

  • 붉은배새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지역에 서식하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중소형 맹금류의 여름 철새. 몸길이가 약 33㎝인 작은 새매의 일종으로, 삼척시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천연기념물 제323-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등은 어두운 회색을 띠고, 배는 흰색이다. 가슴과 옆구리는 분홍빛을 띤다. 참나무·밤나무·오리나무 등 활엽수에 번식하고, 간혹 소나무에도 둥지를 튼다. 5~9월 5...

  • 블랙다이아몬드축제(-祝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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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에 삼척시도계읍번영회가 도계읍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 매년 10월 10일이 속한 주말에 삼척시도계읍번영회가 지역 주민의 생존권 투쟁 기념, 주민 화합, 지역 홍보, 외지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2005년부터 도계읍 내에서 개최하는 축제이다. 공식 행사로는 기념식[10월 10일 주민 항쟁일]이 있다. 볼거리로는 공연 행사, 전시, 체육대회, 시식 및 시음 행사, 체험 행...

  • 블랙로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수변공원 일원에 석탄 체험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길. 폐광 지역인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을 블랙체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하나가 블랙로드이다. 삼척시 도계 지역은 우리나라 대표 탄광지대로, 도계읍 전두리와 흥전리에 탄광촌이 형성되어 있었다. 탄가루 휘날리는 시커먼 탄광촌은 지난날 ‘까막동네’로 불리기도 하였다. 석탄은 생활 연료 공급과 기간 산업의 중추 역...

  • 블랙밸리 컨트리클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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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상리에 위치한 골프장. 블랙밸리 컨트리클럽은 18홀 72파의 정규 대중 골프장이며, 코스 길이는 6335m[약 6928야드]이다. 코스는 1번부터 9번 홀까지 블랙 코스[36파/3256m]와 10번부터 18번 홀까지 밸리 코스[36파/3079m]로, 해발 400~550m의 도화산 자락에 병풍을 친 듯 위치하고 있다. 지형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망권이 필드에...

  • 블랙밸리CC블랙밸리 컨트리클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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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상리에 위치한 골프장. 블랙밸리 컨트리클럽은 18홀 72파의 정규 대중 골프장이며, 코스 길이는 6335m[약 6928야드]이다. 코스는 1번부터 9번 홀까지 블랙 코스[36파/3256m]와 10번부터 18번 홀까지 밸리 코스[36파/3079m]로, 해발 400~550m의 도화산 자락에 병풍을 친 듯 위치하고 있다. 지형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망권이 필드에...

  • 비계금계리(金鷄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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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금계리는 마을이 형성될 당시 산 곁의 반석이 많은 곳에 위치하였다 하여 난댁이·난다기 등으로 불렀는데 한자로 표기하며 비저(飛楮)·비계(飛鷄)라 하였다가 와전되면서 금계리(金谿里)가 되었다. 삼척 김씨, 전주 이씨, 경주 이씨, 진씨, 홍씨, 박씨, 심씨, 변씨, 안씨, 임씨 등의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90년 56호 25...

  • 비례산(非禮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신라시대 삼척 지역에서 지방 제의를 지내던 장소. 신라의 제의인 명산대천제(名山大川祭) 체계에서 삼척 지역의 비례산은 중사(中祀) 가운데 사해(四海)에 속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제4조에는 신라가 통일 후에 정비한 제의(祭儀) 체계가 정리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제사 대상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왕실 관련 제사이거나 수도인 경주 부근에서 행해지는 제사이다. 지...

  • 비저금계리(金鷄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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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금계리는 마을이 형성될 당시 산 곁의 반석이 많은 곳에 위치하였다 하여 난댁이·난다기 등으로 불렀는데 한자로 표기하며 비저(飛楮)·비계(飛鷄)라 하였다가 와전되면서 금계리(金谿里)가 되었다. 삼척 김씨, 전주 이씨, 경주 이씨, 진씨, 홍씨, 박씨, 심씨, 변씨, 안씨, 임씨 등의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90년 56호 25...

  • 비중김기문(金起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삼척 출신 문관. 김기문(金起文)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며, 자는 비중(斐仲)이다. 김기문은 1561년(명종 16) 음사(蔭仕)로 사전(師傳)이 되었다가 제조(提調)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임진왜란 때 김양보 등과 함께 선조를 의주까지 호송하였다.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송한 공이 인정되어 1604년(선조 37) 호성공신(扈聖功臣) 3...

  • 비치조각공원(-彫刻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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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326에 있는 공원. 새천년해안도로는 삼척항의 끝에서 삼척해수욕장을 거쳐 북쪽으로는 동해시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로로, 바다를 배경으로 빼어난 경치를 연출하고 있다. 새천년해안도로변에 조성되어 있는 비치조각공원에는 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시민이나 관광객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삼척시가 삼척항과 삼척해수욕장을 잇는 4.6㎞의 새천년도로를 1...

  • 빈왕록(賓王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이승휴가 고려 후기에 편찬한 원나라 사행록. 『빈왕록』은 고려시대 이승휴가 1273년 원나라 사행 때 쓴 기록물을 정리하여 1290년에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나중에 그의 아들 연종이 부친 문집 『동안거사문집』을 펴내면서 편입시켜 간행하였다. 이승휴(李承休)[1224~1300]는 자가 휴휴(休休)이고 호는 동안거사(動安居士)로, 경산부(京山府) 가리현(加利縣) 사람이다....

  • 빗태광태리(光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법정리. 광태리는 본래 민태불우(敏泰佛宇)가 있어 민태, 빗태 등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광태리(光泰里)가 되었다. 조선 숙종 때 이재정(李載鼎)이 이주하였고, 이후 홍씨·이씨·김씨·박씨 등이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28호 155명, 1962년 50호 296명, 1982년 72호 387명, 1995년 80호 244명이다. 광태...

  • ㅅ방언(-方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삼척 지역 ㅅ 방언의 특징과 어휘 및 용례. 강원도 삼척 지역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과 영동 지방에서는 ‘ㅎ’ 구개음화, 모음 체계의 움라우트 현상,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현상, ‘ㅣ’ 첨가 현상 등이 발생하여 시옷(ㅅ)으로 시작되는 어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삼척 지역을 포함해 강원도 전 지역에서 ‘ㅎ’ 구개음화가 다음과 같이 일어난다. 성수: 형수. 예) 부모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