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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453
한자 山陽書院祭
이칭/별칭 방촌 황희 선생 제향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제
지역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1길 24[산양리 844]
집필자 이창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의례 장소 산양서원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 1길 24[산양리 844]지도보기
성격 제례
의례 시기/일시 매년 음력 2월 10일

[정의]

강원도 삼척시 산양서원에서 황희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지내는 제사.

[개설]

산양서원은 조선시대 문신 황희(黃喜)를 제향하기 위해 세운 소동사(召東祠)가 발전한 것으로, 1857년(철종 8)에 건립되었다. 황희는 1423년(세종 5)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 후 기근이 들어 굶주린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양곡을 풀어 백성들을 구제하였다. 삼척 지방에서는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돌을 쌓아 대를 만들고 소공대라고 하였다. 1516년(중종 11) 4대손 황맹헌(黃孟獻)은 이곳에 비를 세웠다. 비와 바람으로 무너진 것을 1578년(선조 11) 6대손 황정식(黃廷式)이 다시 세웠다. 1824년(순조 24) 사림(士林)에서 소동사를 세웠고, 소동사가 발전하여 후에 산양서원으로 발전하였다.

[연원 및 변천]

1824년에 황희의 은덕을 기억하기 위해 소동사(召東祠)를 세웠고, 황희 선생의 유업을 기리기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제사를 지내기 시작하였다. 1857년에 서원으로 승격하였다. 1861년(철종 12)에 묘정비를 건립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건물은 그대로 있었으나 1913년에 일본 헌병의 만행을 규탄하는 유림에 대한 보복으로 서원 건물에 방화를 하여 소실되었다. 1971년 묘정비 복원을 시작으로 1998년에는 묘정비각을 복원하였다. 2001년에는 전청을 복원하였으며, 2003년에는 동재와 서재를 준공하였다. 현재 산양서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서예 교실 및 예절 교육을 운영, 지역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당/신체의 형태]

1962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불탄 영당을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절차]

매년 음력 2월 10일에 개최하고 산양서원회 및 성균관유도회 원덕읍지회에서 주관하며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수백 명이 참가하여 방촌황희의 높은 학덕과 공덕을 추모한다.

[현황]

방촌 황희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매주 1회[농번기 휴강] 지역 주민과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서예 교실, 예절 교육[년 2회]을 운영하는 등 지역 향토 정신문화 창달에 힘써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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