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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천 도시 문화 탐사대의 활동상을 담은 단행본. 『2007 인천 리포트』는 스페이스 빔 대표 민운기 외 전민정, 원웅, 성충경, 송민호, 양지연, 이수진, 전승용, 박주경 등 8명으로 이루어진 인천 도시 문화 탐사대가 2007년 1월부터 3월 총 30일에 걸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등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도시 유목 2: 디스커버리’의 개요와 과정, 결과를 담은 보고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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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인천광역시의 문화와 생활을 연표로 나타낸 책. 『20세기 인천 문화생활 연표』는 문화와 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1896년 양력 채택 이후부터 21세기 첫 해인 2001년 말까지 정리하였다. 매년 일어난 사건을 연과 월, 일 순서대로 정리하여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고, 350여 장의 사진을 수록하였다. 『20세기 인천 문화생활 연표』는 저자인 조우성이 한 잡지사의 원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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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인천학 연구소가 펴낸 인천에 관한 역사서. 『간추린 인천사』는 인천이라는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한 눈에 가름하게 해주는 책이다. 선사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인천 지역사를 체계화한 역사 서적으로 희귀한 사진과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지역사를 연구하거나 인천 지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간추린 인천사』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언론인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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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최성연이 개항 이후 인천의 서양 건축물에 대해 쓴 단행본. 『개항과 양관 역정(開港과 洋館 歷程)』은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근대 서양 건물, 즉 양관(洋館)들의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인천의 개항과 정세, 사건들의 뒷이야기까지 자료의 근거를 제시하여 세상에서 사라진 양관들에 대하여 역사적 의미, 규모, 건축 과정, 내력, 일화를 서술한 책이다. 특히 현장 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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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포함한 인천의 역사를 정리하여 1997년에 간행한 향토지. 인천의 얼 교육의 필요성을 비롯하여 향토사에 내재한 개척 정신의 뿌리와 향토 인천에 관한 역사적 유래를 밝히고, 우리나라 개화의 선구지로서 역사적 발전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1984년부터 향토 애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인천의 얼 교육을 정립하면서, 각종 향토 교재를 개발해 오는 동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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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의 신문 연재 기사를 2001년에 책으로 엮은 향토지. 『격동 한세기 인천 이야기』는 100회 분량의 기획 연재물 ‘인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상권과 하권의 두 권으로 되어 있다. 이 연재 기사로 『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은 한국 기자 협회와 한국 언론 재단이 선정한 ‘2000년도 한국 기자상’(지역 기획 보도)을 수상했다. 특별 취재팀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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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김영일이 간행한 향토지. 『격동기의 인천』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행된 신문을 참고하고, 필자 김영일이 겪어 온 일의 메모와 과거 각 단체 관계자 수십 명의 증언을 종합하여, 그 당시 인천에서 일어난 사회상과 사건들을 연도별, 월별로 소상히 기록하였다. 광복에서 휴전까지 격동기의 인천 지역의 사회상이나 주요 사건 등 반드시 남겨져야 할 역사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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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간한 단행본 도서. 『구술 자서전, 남구 사람들의 삶과 일』은 이선진, 김필운, 홍종식, 조경희 등 미추홀구 토박이 4명이 구술한 인생 이야기를 김창수, 이세기, 이희환, 홍명진이 채록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06년 12월 15일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펴냈다. 학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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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 역사 문화 연구실이 편찬한 근현대 시기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향토지. 근현대 시기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속에서 한국 최초이자 인천 최고가 되는 사실들을 인천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함께 정리하여 발간하였다. 전거 자료는 당시에 발행된 신문이나 문헌, 일본인들의 자료를 활용하고, 시기는 개항 전후부터 1950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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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제2권으로 2005년 12월 15일 발행되었다. 인천의 명산 문학산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과 논문, 수필, 대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문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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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작가 이종화 사진 작품집. 1965년 의료인이면서 사진작가이던 이종화(李宗和)가 찍은 사진을 인천 향토 자료로 출간한 사진집이다. 이종화의 사진집을 인천광역시립 박물관에서 인천 향토 자료 총서 중의 하나로 출간하였다. 1965년에 인천 시립 박물관 편(編)으로 흥신 문화사에서 인천 향토 자료라는 총서 명을 달고 『문학산(文鶴山)』이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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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미추홀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하여 펴낸 만화책. 『미추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전 2권]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58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펴낸 만화책이다. 제1권은 2005년에 출판되었다. 인천 역사 문화 연구회 회장이면서 교육 여행 하늘과 땅 대표인 김희주가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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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엮은 이야기책. 『숭의동 골목, 사람, 그리고 이야기』는 2009년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 20여 명의 삶과 일상의 이모저모를 듣고서 엮은 이야기책이다. 45세 우표사 사장부터 90세 할아버지에 이르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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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천광역시 여성 단체 협의회가 펴낸 인천 여성 인물 자료집.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은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큼에도 불구하고 잊혀져가고 있어, 인천의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새롭게 조명하기 위하여 펴내게 되었다. 1권 1책으로 표제는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이다. 크기는 가로 16㎝, 세로 23㎝이며, 전체 280면으로 되어 있다.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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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부터 1993년까지 110년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광역시에서 일어난 주요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술한 책. 미추홀에 연원을 두고 있는 인천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특히 개항 이후 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많은 선각자들이 개화의 꿈과 열정을 안고 해외를 왕래했던 개화의 관문이며, 일제 강점기에 광복을 염원했던 애국지사들의 숨결이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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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이후부터 현대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광역시의 모습을 역사, 풍물, 인물, 문화를 통해서 살펴본 책. 1883년에 인천이 개항되면서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는 관문이 되었다. 그러므로 인천은 유난히 역사적 외풍에 시달린 고장이었다. 그래서 인천이라는 고장에서 삶을 설계하고 꽃을 피워 그 열매를 후손에게 넘기려는 참된 주인 의식이 부족했다. 누구나 내 고장에 대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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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인천 지역 사진 예술사에 대해 이종화가 펴낸 책. 『인천 사진 문화사』는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인천 지역 사진에 대해 이종화(李宗和)가 정리했다. 『인천 사진 문화사』는 인천 지역의 사진사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인천 사단(寫壇)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간행되었다. 『인천 사진 문화사』는 표지를 기준으로 가로와 세로 22㎝ 크기이며 모두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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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고일이 쓴 인천의 근대화 과정에 관한 글을 엮은 단행본. 『인천 석금(仁川昔今)』은 우리나라 근대사 선구지인 인천에서 살았던 수많은 유명·무명의 인간상을 그려냄으로써 우리 근대사에서 인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인천 석금』은 만 1년 간 『주간 인천』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어떤 유물이나 사료를 기본으로 기술된 것이 아니고, 작가의 주변을 주관적으로 관조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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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천광역시에서 발간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역사와 문화 소개서. 『인천 역사의 자랑』은 인천광역시에서 발간한 인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으로, 인천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전통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 전반의 인물, 문물, 전적, 지명, 전래 이야기 등에 대하여 그 역사성과 특징 및 기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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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을 비롯한 인천 역사의 자랑거리들을 모아서 발간한 향토지. 인천 향토의 역사를 발굴하여 정리․기록하고 이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고 배우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이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고증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사』, 『인천 개항 100년사』, 『연표로 읽는 인천 현대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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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 근대사에 대한 조우성이 간행한 책. 『인천 이야기 100장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하여 인천과 관련된 100개의 항목을 설정하여 이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내용은 인천 근대사와 지역 정체성과 관련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이 원조인 각종 문물과 개화기 인천을 풍미했던 인물들에 대한 폭넓은 기술을 통해 인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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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이 엮은 인천 지역의 인물에 관한 단행본. 『인천 인물 100인』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역동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의 인물을 재조명하며 소중한 정신을 승계하여 새로운 인천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출간되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출신 또는 인천에서 살았던 인물 중에서 한국과 인천의 근·현대사를 빛낸 100인을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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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훈익이 인천 지역의 충효 인물들을 모아 발간한 향토지. 『인천 충효록』은 대한 노인회 인천직할시 연합회에서 인천 지역의 선조들 중 충신, 공신, 효자, 효부, 열녀, 열사, 지사를 찾아서 그 행적을 기리고 오늘의 세대와 자손들에게 교훈으로 삼고자 발간하였다. 『인천 충효록』의 발간은 인천의 역대 선조들이 남긴 얼을 고대 문헌에서 들춰냄으로써 인천 지방의 미풍양속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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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의 변화하는 모습을 모아 엮은 책. 서해안의 작고 초라한 어촌 제물포에서부터 시작하여 숱한 수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그린 향토사이다. 부제는 ‘몸소 지켜본 이야기들’이다. 근대 한국 백 년의 축도라 할 인천 백 년을 야사 측면에서 사료를 모으고, 증인의 말을 들어 정리하여 엮은 책으로서, 근대 사료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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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인천사 연구소에서 엮은 인천 지역의 항일 운동 관련 연구서. 『인천, 항일 운동에 나서다』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인천사 연구소에서 개최한 인천 항일 운동 관련 학술 세미나의 발표문을 모은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지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의 근대사에 대한 연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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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 역사 문화 자료실이 간행한 향토 자료집. 『인천의 길과 시장』은 인천을 탐방하는 자료집 형태로 『인천의 섬』[2004년], 『인천의 산과 하천』[2005년] 간행에 이어 2006년에 인천의 길과 시장을 주제로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형성되어 갔을 재래시장의 생성과 발달 및 변화를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1995년 인천이 광역시가 된 후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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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에서 간행한 인천의 문화유산을 안내한 향토지. 『인천의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를 풀어서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진 자료도 첨부하였다. 문화유산을 강화와 각 구별로 구분하여 국보, 보물, 사적, 시 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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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이훈익이 인천의 성씨와 인물을 모아 엮은 향토지. 서계당(西桂堂) 이훈익(李薰益)[1916~2002]이 운영한 인천 지방 향토 문화 연구소에서 인천 지역의 뿌리 및 선조들의 행적을 살필 수 있는 『충효록(忠孝錄)』, 『인천 지방 향토사담(鄕土史談)』, 『인천 지지(仁川地誌)』에 이어 네 번째로 1991년 4월에 『인천(仁川)의 성씨·인물고(姓氏·人物考)』를 발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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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간행한 주안(朱安)의 역사와 공간, 일상을 담은 책.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발간한 학산 문화 총서 제1권에 해당하며,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투사하여 살펴본 책이다.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이 처한 시공간적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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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에 소재한 영풍 문고의 지점. 영풍 문고 인천점은 지식 정보의 제공을 담당하는 대형 서점으로서 다양한 도서뿐 아니라 각종 강좌, 사인회, 낭독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준비하여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도서만이 아니라 문화도 전파하는 문화 허브 기업일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민을 위한 대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