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70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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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上軍川里 |
영어공식명칭 | Sangguncheonri |
이칭/별칭 | 구무내,구멍내,공천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상군천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차장섭 |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난날 상군천리와 하군천리를 통칭하여 구무내, 구멍내[공천(孔川)]라 불렀다. 구무내란 말은 옛날 마을 진입로 남북의 산이 서로 이어져 있었고, 수로가 산에 구멍을 뚫고 나온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 구무내가 와전되어 군천(軍川)이 되었다.
조선 선조 때 김춘일(金春日)이 이주한 이후 최씨, 박씨 등의 성씨가 이주하며 형성되었다. 호구 수는 1916년 62호 250명, 1962년 45호 294명, 1982년 30호 161명, 1995년 19호 75명이다.
상군천리는 노곡면의 서남부에 위치하여 동쪽은 하군천리, 서쪽은 둔달리, 남쪽은 주지리, 북쪽은 대평리에 각각 접한다. 동서 4㎞, 남북 6㎞이다. 나리곡, 사발리, 거실곡, 답평 등의 자연마을이 합쳐진 법정리이다. 서쪽에 한월산(寒月山), 동쪽에 석항산(石項山)이 솟아 있다. 둔달리로부터 흘러내리는 군천은 하군천리로 흘러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