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7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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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宗燮 |
영어공식명칭 | Kim Jongseop |
이칭/별칭 | 언수,이락헌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강원도 삼척시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전제훈 |
추모 시기/일시 | 1874년(고종 11) - 김종섭 정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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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이주지 | 김종섭 거주지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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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효자 |
성별 | 남 |
본관 | 삼척 |
개항기 삼척 지역의 효자.
김종섭(金宗燮)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다. 자는 언수(彦秀)이며, 호는 이락헌(二樂軒)이다.
김종섭은 아버지의 유훈(遺訓)에 따라 가난한 살림에도 정성으로 할아버지를 섬겼다. 할아버지가 악성 이질(痢疾)로 고생이 심하여 온갖 정성을 다해 간호하였다. 김종섭은 할아버지가 앓고 있는 병을 낫게 해 달라고 하늘에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러나 김종섭의 이러한 간절한 기도에도 병은 차도를 보이지 않아 할아버지는 사망하였다. 할아버지가 숨을 거두자 김종섭은 노송을 붙잡고 얼마나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곡을 하였는지 그 늙은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고 전해진다.
김종섭의 효행은 1874년(고종 11)에 효자의 정려(旌閭)가 내려졌으며, 김종섭에게는 동몽교수(童蒙敎授)라는 벼슬이 증정되었다. 송고(松皐)김학묵(金學默)이 글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