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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533
한자 金源式
영어공식명칭 Kim Wonsik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강원도 삼척시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홍성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879년(고종 16) - 진사에 급제
활동 시기/일시 1902년 - 의관에 임명 통정대부의 관직을 받음
성격 문신
성별
본관 삼척
대표 관직 통정대부

[정의]

개항기 삼척 지역 문신.

[가계]

김원식(金源式)의 자는 숙명(淑明)이며, 호는 국재(菊齋)이다. 낭장 김광유(金光裕)의 후손이다.

[활동 사항]

김원식(金源式)은 1879년(고종 16) 진사에 급제하여 음서로 1902년 의관(議官)에 임명되었고, 통정대부(通政大夫)의 관직을 받았다. 1903년 영경묘(永慶墓)의 정자각(丁字閣)을 고칠 때 감동관(監董官)을 하여 어린 말[아마(兒馬)] 한 마리를 관부에서 내려 주었다. 1906년(광무 10) 의릉비각을 세울 때도 감동관을 하여 그 공로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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