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문화대전 > 광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민속) > 민속 > 민간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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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노대마을에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 노대동 노대마을 당산제는 음력 정월 14일에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예전에는 '안 당산'과 '바깥 당산' 두 곳에서 당산제를 모셨으나,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안 당산'이 있는 길을 넓히면서 '안 당산'은 자연스레 '바깥 당산'인 할아버지 당산과 합쳐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당산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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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동 상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대지동 상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 날부터 대보름 날 새벽까지 상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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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동 하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낸 마을 공동 제사. 대지동 하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하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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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 덕남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덕남동 덕남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덕남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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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승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승촌동 승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승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아들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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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향등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 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양과동 향등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 날 밤에 향등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문지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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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진제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무병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모시는 마을 공동 제사. 진월동 진제마을 당산제는 할머니당산에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 질병 퇴치와 관련된 유래담이 전하고 있으며, 몇 번의 신체 변화 과정을 거쳐 현재는 수령 150년의 느티나무를 할머니당산으로 모시고 있다. 진제마을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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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칠석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칠석동 칠석마을 당산제는 정월대보름날 칠석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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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화장동 농막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화장동 농막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농막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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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동 상촌마을에서 마을 신앙의 대상물이었던 선돌. 상촌마을은 영산강과 대촌천 사이의 평야에 형성된 마을로 등룡산(登龍山)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동서로 길게 형성되어 있고 가옥은 대부분 남쪽을 향하고 있다. 대지동 상촌 선돌은 상촌마을 사람들이 '각시바우'라고 부르며, 마을에 있는 두 개의 당산과 함께 마을 신앙의 대상물로 의례를 받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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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도금동 옛 도촌마을에 있는 2기의 선돌. 도금동 도촌마을 선돌은 2기가 있다. 선돌 2기는 모두 마을 앞 논에 있으며, 경지 정리를 하면서 기단을 만들어 다시 세웠다. 마을 사람들은 선돌을 '선바우', '삼두창 입석'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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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에 있었던 향등마을에서 마을 신앙의 대상물이었던 선돌. 향등마을은 삼면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만 트여 있다. 남쪽은 전라남도 화순군과 경계를 이루고 동쪽 산너머는 덕남마을[지금의 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이 있었다. 양과동 향등마을 선돌은 향등마을에 있던 선돌 2기 중 현재 남아 있는 1기의 선돌이다. 당산나무 두 곳과 함께 마을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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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임정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의 질병 방지 및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제를 모시는 장승. 임정마을 목장승은 광주광역시 남구 임정마을에 있는 영감 벅수와 할멈 벅수로, 음력 2월 1일이 되면 목장승 앞에서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을 공동으로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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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옛 진제마을에서 마을 신앙의 대상물인 선돌. 진제마을은 광주-목포 간 도로변에 있었던 마을이다. 진월동 진제마을 선돌은 한때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의 신체(神體)로 모셨던 마을 신앙의 대상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