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고려사에 왕조별 인물을 찾아보면 나와있습니다.
부원군제도는 충선왕2년 (1310) 에 처음 시작.
충선왕을 수행해서 원나라에 갔던 환관 이대순이 최초의 부원군.
始祖金希祖公 道城府院君 封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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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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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道康金氏始祖 金希祖
新羅金氏分貫璿源圖 : 世羽-鳳翊-希祖
新羅大輔公金閼智璿源系譜 : 世羽-義傅-希祖
鳳翊-希祖/義傅-希祖로 아버지 이름이 서로 다르며 (毅宗文科及第,左僕射, 兵部尙書, 門下侍中,道康伯,道成府院君.陽武君,( 757년(新羅 景德王16)에 陽武郡) 高麗史에 나오지 않한다.
金希祖 配 妻父 尙書崔孝奇는 최씨들을 찾아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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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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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도강김씨시조묘에서 墓誌銘이 나와야 소명됩니다.
조상님들이 잘못알고 기록하였다면 후손들은 사실대로 족보에 올리어 후손들에게 떳떳해야 합니다.
강진의 성씨7>도강 김씨(아래 내용은 사실대로 나와있습니다.)
신라 경순왕의 7대손인 김희조(金希祖)가 도강김씨의 시조이다. 고려19대 명종때 시조 희조가 도암면 둔덕사에 내려와 자리하면서 도강김씨의 유래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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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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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도강김씨 개남 장군이라니요? (2009.02.03. 10:13 )
문중 이름을 전면에 새긴 참으로 의아한 묘비석 내용
묘비석을 보는 순간 황당했다.'도강김씨 개남장군묘비'라니?? 참으로 의아한 묘비석이다.
동학장군 김개남의 묘, 또는 동학농민혁명군 김개남 장군의 묘라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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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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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萬家譜: 道康金氏 金希說-金若愚-金後進-金智-金起宗-金天挺-金萬衡-金道彦
-金命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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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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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김덕진 교수의 '손에 잡히는 康津歷史'] <24> 舊石器時代~ 高麗時代까지
“康津郡 管內에 本貫을 둔 道康 金氏는 靑海津에 와서 張保皐의 支援으로 神武王이 된 金祐徵의 아들 金希祖를 始祖로 한다고 한다.
康津 靑瓷의 生産 時期가 靑海津의 閉鎖 時期와 連結되어 있어 靑瓷 貿易을 主導하던 靑海津이 閉鎖되자 康津 사람들이 直接 生産에 들어갔음을 意味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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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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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강진(康津)김씨(金氏)
김영광(金英光)‧김희조(金希祖)
강진김씨의 시조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다.하나는 김영광(金英光)으로 신라 신무왕 둘째 아들이다. 『신라김씨선원보』에 의하면 신무왕의
아버지 김균정(金均貞)이 836년(희강왕 1)에 있었던 왕위쟁탈전에서 패하여 살해되었고, 김우징(金祐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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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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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김영광은 이후 강진김씨(康津金氏)의 관조(貫祖)가 되었다고 한다.
하나는 김영광(金英光)으로 신라 신무왕 둘째 아들이다. 『신라김씨선원보』에 의하면 신무왕의
아버지 김균정(金均貞)이 836년(희강왕 1)에 있었던 왕위쟁탈전에서 패하여 살해되었고, 김우징(金祐徵, 후에 神武王)은 청해진으로 피난 부인과 어린 왕자 4형제를 데리고 청해진(靑海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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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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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그 후 838년(민애왕 1) 신무왕으로 즉위하였으나 4개월 만에 죽자 태자 김경응(金慶膺)이 문성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러나 신라 조정과 장보고(張保皐) 사이가 악화되자 문성왕은 김영광(金英光), 김흥광(金興光), 김익광(金益光) 등 형제를 돌보아 줄 겨를이 없었다. 이들은 피난처(避難處)에서 지내다가 강진(康津), 광산(光山), 영동(永同)으로 각각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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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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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757년(新羅 景德王16)에는 양무군 (陽武郡)으로 개칭하였다.
高麗時代 金希祖公이新羅景德王때 陽武君으로 封爵됐다니요? (左僕射, 兵部尙書, 門下侍中,道康伯,道城府院君) 官職및 封君封爵은 國家에서 定하여 下賜합니다.
그地方의 鄕吏,戶長이라면 모르겠으나 道康金氏始祖 金希祖公께서는 벼슬을 하지 않았습니다, 벼슬을 하였다면 高麗史에 彦陽金氏 金希祖公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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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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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道康金氏始祖 金希祖(金恭) 先代는 어느분이신지 궁금합니다. 新羅金氏分貫璿源圖 : 世羽-鳳翊-希祖新羅大輔公金閼智璿源系譜 : 世羽-義傅-希祖강율계 필동 소찬萬姓譜金希祖-金泌-金坵-金武德-金誠之-金瑬-金子盎道康金氏 上系世系圖金希祖-金池-金丘-金武德-金誠之-金流-金子盎康津金氏始祖 金泥,金原卿 世系 失傳
順天金 瑬 : 大提學, 領議政, 仁祖反正의 主役, 昇平府院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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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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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도강김씨시조(道康金氏),김희조(金希祖),도강김씨조상인물
김희조(金希祖)( ?～1199 (신종2) 언양부원군(彦陽府院君) 윤(倫)의 아들. 등과하여 도관좌랑(都官佐郞)까지 올랐다가 공민왕 초에 군부판서(軍簿判書), 이어 추밀원사(樞密院使)를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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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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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高麗 高宗조(서기1213~1259년) 급제자
金坵(扶寧)
本貫:扶安 (扶寧). 字 次山, 號 止浦. 初名 金百鎰. 父는 金宜
書狀官, 翰林院在職. 閤門祗侯 國學直講,右諫議大夫, 知僉議府事·參文學士·判 判圖司事
扶安金氏 5세 金坵 11세 金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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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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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1320년대인물~ 金希祖 1344년(충목왕 즉위년) 都官正郎. 1357년 知貢擧로 李仁復과 함께 同知貢擧로 진사와 염흥방(廉興邦) 등 33인의 급제자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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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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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高麗 毅宗朝에 登文科하지 않으셨습니다,고려 의종조 급제자 정록에 명단이 없습니다.
任克忠 中書侍郞平章事,文克謙 尚書左僕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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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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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 康津 金子盎(一名:金益)恭愍王 十一年 壬寅榜) 郎將 繕工署令,1386년: 謝恩使, (妻父:瑞山 柳淑)
방목(榜目)에는 本貫이 "강진(康津)"으로 나옴. 도강(道康)과 탐진(耽津)이 합쳐서 강진(康津)이 되었음.
○ 康津 金子益 禑王 六年 庚申榜 部將(金子盡으로 잘못 誤記됨)
○ 康津 金汾 恭讓王 二年 庚午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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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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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강진 김면성(康津金勉成) [생원] 성종(成宗) 14년(1483) 계묘(癸卯) 식년시(式年試) [생원] 3등(三等) 42위(72/100)...父 金思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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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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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本貫: 道康과 耽津이 합쳐서 康津이 되었음.
本貫을 강진(康津)에서 도강(道康)으로 수정함.
조선말 태인현 고현내면에 가사문학 경심가(김경흠)
康津金氏 金懷鍊의 후손으로 훈도공파이다
순조15년 5월 25일 태인현 고현내면에서 태어나 송산에서 살았다 철종2년인 1851년에 태인(泰仁) 고현내면 원촌으로 이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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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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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國庫文書資料館 開國 元宗功臣 金天儉紀錄 開國原從功臣錄券 郎將 金原卿
康津金氏功臣科宦錄 卷之一
文科編 金懷練 諡 忠敏公
康津金氏科宦錄 김기 金墍 목활자본 광곽크기(반곽기준): 16.8 上2葉魚尾 서(序)序: 歲丙申(1896) 春藍田花樹之會有我金科宦錄開刊之議越三年己亥(1899) 秋始克登梓此篇本 秋始克登梓此篇本族祖進士龜溪公之所編集者 鳴川公九代孫金秉述瑾謹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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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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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金原卿 開國原從功臣
김희윤(金希尹)( / 신로(莘老))
조선전기의 문신. 자는 신로(莘老), 본관은 강진(康津). 사정(司正) 윤손(潤孫)의 큰아들이며 충민공(忠敏公) 회련(懷鍊)이 현손이다. 1495년에 생원이 되어 1512년에 광주목(光州牧) 훈도를 제수받아 취임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고향인 고현내(現七寶面)에 돌아와 후진교육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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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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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1179년 9월 경대승( 慶大升 )과 허승( 許升 ), 김광립( 金光立 ), 김자격( 金子格 )이 심야에 궁궐로 잠입하여 정중부, 정균, 송유인( 宋有仁 )과 그 일당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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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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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慶大升時代: 宋有仁 (鄭仲夫사위) 樞密院副使-兵部尙書, 朴純弼 兵部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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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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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고려사 >卷一百十 >列傳 卷第二十三 >諸臣 >김륜 >김희조 김희조
希祖, 登第累遷都官佐郞, 恭愍初, 轉軍簿判書, 改簽書樞密院事. 倭寇楊廣道, 京城戒嚴, 簽坊里丁爲兵, 亦令百官從軍. 國子學官上書言, “臣等常侍夫子廟庭, 學官從軍古無例.” 侍中廉悌臣·李嵒曰, “爾雖不侍, 孔子焉往?” 希祖爭之不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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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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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後拜樞密院使, 紅賊逼京都, 從王南幸. 賊平, 與平章李公遂·叅政黃裳, 分守京城, 錄扈從功爲一等. 尋以事流順天府. 德興君之變, 諸州軍將赴西北面禦之, 屯京城東郊未發, 平澤軍謀亂伏誅. 宰樞議軍亂必由流貶宰相, 列姓名, 欲置極刑. 時李春富亦在貶中, 王曰, “金希祖·李春富, 焉有是謀?” 句去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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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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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언양김씨 김희조공이 언양김씨에서 분적 분파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지요아울러 도강김씨시조 김희조공과 언양김희조공의 연대도 신종~공민왕시대가 서로 다릅니다,도강김씨시조께서 左僕射, 兵部尙書, 門下侍中을 하셨으면 고려사에 반드시 나와야 하오며 역사에 없으시므로左僕射, 兵部尙書, 門下侍中,道康伯,道城府院君의 벼슬은 하지 않으셨다는 결론으로 재고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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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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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1179년 장경회(藏經會)에서 허승(許升) 등과 함께 정균을 죽이고, 금군(禁軍)을 발동시켜 정중부, 송유인을 잡아 참하였다. 그 뒤 허승, 김광림 등이 공을 믿고 많은 폐단을 끼치자 이들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府院君' 세글자를 두드리면 모두 나옵니다(고려~조선)만 아쉽게도 도강백및 도성부원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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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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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어떤내용이 옳은지요? 인터넷시대에 족보기록은 한 가문의 기록, 高麗史는 국가기록으로 공증된 내용의 사실입니다.
"병부상서 재임시 장군 경대승과 함께 정권을 자행한 정중부를 제거"하였다고 하나 高麗史 慶大升을 찾아보았으나 事實이 아닙니다, 高麗史에 없는것을(허승(許升) ,김희조(金希祖)와 함께 거사를 일으켜) 넣어서 만든다고 고려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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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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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高麗史에는 彦陽金氏 但 한분뿐이며, 高麗史 >卷一百十 >列傳 卷第二十三 >諸臣 >金倫 >金希祖 성씨뉴스닷컴 도강김씨시조 도강김씨인물역대인물 도강김씨조상인물高麗後期 都官正郎, 軍簿判書, 樞密院使, 西海道道指揮使, 文臣으로 나옵니다,彦陽府院君 倫의 아들 扈從一等功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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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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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始祖金希祖公이 高麗末 左僕射, 兵部尙書, 門下侍中을 지냈다고 하는데 고려사에는 나오지 않습니다.“金希祖 고려 제17대 인종 2년 (1124년)에 탄생하셨으며, 의종조에 등문과하여 명종조에 좌복야와 병부상서를 거쳐 문하시중을 역임하셨다. 병부상서 재임시 종묘사직을 구호한 지대하신 공훈으로 도강백(道康伯)과 도성부원군(道城府院君)에 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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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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