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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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唐津市立藝術團 |
영어공식명칭 | Dangjin Municipal Art Company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2길 25-21[읍내동 10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숙현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에 있는 시립 합창단.
[설립 목적]
당진 시립 예술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방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당진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당진 시립 예술단은 2005년 5월 31일 창단되었으며, 2005년 6월 1일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1대 양기철, 2대 정승택, 3대 백경화가 단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당진 시립 예술단은 2005년 6월 1일에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 연주회, 기획 연주회, 해나루 나눔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광복 70주년 기념 8·15 경축 음악회, 교황 방문 1주년 기념 음악회, 굿모닝 음악회, 당진 대합창제, 감성 충전 콘서트 등 신선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연간 50여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당진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제주 등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함으로써, 문화 예술의 도시인 당진시의 명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황]
당진 시립 예술단은 2017년 현재 단장 김홍장 당진 시장, 지휘자 백경화를 중심으로 스테프 4명, 반주자 2명, 단원 33명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단원은 4년제 음악 대학을 졸업한 프로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당진 시립 예술단은 합창이라는 한 장르를 넘어 오페라, 뮤지컬, 대중가요 등을 편곡·창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면서 당진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좋은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