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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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市道8號線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신평면 운정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학로 |
전구간 | 시도 8호선 -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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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시도 8호선 -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
성격 | 도로 |
길이 | 15.3㎞ |
차선 | 전 구간 2차선 포장도로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에 이르는 당진시 시도.
[개설]
당진시의 시도는 당진시장이 관리하는 도로를 말한다. 도로는 국가가 건설하고 관리하는 일반 국도가 있고, 국가가 건설하고 광역 자치 단체가 관리하는 국가 지원 지방도가 있으며, 지방도는 자치 단체가 건설하고 관리하는 도로이고, 시군도는 자치 단체 시장 군수가 관리하는 도로이다. 당진시도 8호선은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까지 이르는 시도이다.
[명칭 유래]
당진시도 8호선은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서 신평면 거산리를 거쳐 신평면 운정리에 이르는 도로이다. 당진시 순성면과 신평면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일 뿐만 아니라 신평면 일대의 연안을 관광할 수 있는 주요 도로로 활용되고 있다.
[제원]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서 신평면 운정리까지 총 15.3㎞에 이른다. 전 구간 2차선 포장도로이다.
[건립 경위]
당진시도 8호선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였다. 순성면과 신평면에 산업 단지가 건설되면서 당진시도 8호선의 활용도는 더욱 커졌다. 최근에는 신평면 연안의 관광 도로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변천]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를 시점으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를 종점으로 하고 있다. 왕복 2차선으로 제한 속도 60㎞/h 이다. 주요 교차로에서 지방도 619호선, 지방도 615호선, 당진시도 3호선, 국도 32호선, 국도 34호선과 중첩되고 있어 도로 확장이 된 곳이 있다.
[현황]
순성~신평 거산리 구간은 물동 차량의 통행이 주를 이루고, 운정리까지는 해안에 이르는 간선 도로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