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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문학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1216
한자 -文學會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연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1년 9월 1일연표보기 - 물보라문학회 창립
최초 설립지 물보라문학회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55-117
현 소재지 물보라문학회 -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지도보기
성격 문학 단체
설립자 최정규 외
전화 033-573-2218

[정의]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있는 여성 문학 단체.

[설립 목적]

물보라문학회는 1991년 9월 1일 강원도 삼척 지역 여류 문인들의 향토문학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창립회장은 최정규이다. 이동림, 홍성화, 김은숙, 최정규, 홍숙희가 ‘척주·물보라 시낭송회’를 제일극장에서 열었다. 1992년 3월 26일~3월 30일 ‘제1회 동인시화전’을 김은숙, 홍성화, 최정규, 이동림, 홍숙희, 이미경이 23점으로 카페 해와달에서 개최하였다. 1992년 9월 1일 제2대 회장에 김은숙이 취임하면서 사화집 제1집 『홀로 우는 강』부터 이후 18년 동안 매년 정기로 제18집 『창은 너무 작고, 탈출은 너무 멀다』까지 발간하면서 시 낭송회와 문학기행을 함께 펼첬다. 2011년 3대 회장 이동림은 사화집 제19집 『푸른색의 흔적들』을 출간하였다. 필진은 김은숙, 이동림, 이미숙, 김경애, 이금희. 최명희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물보라문학회 출간 사화집은 통권 19집이다.

『홀로 우는 강』[창간호, 시세계사, 1993년]|『풍경 여섯 점』 2집 [혜화당, 1994]|『잎새마다 바람은 꽃을 일구고』 3집[혜화당, 1995]|『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그립다』 4집[혜화당, 1996]|『꽃과 화살』 5집[혜화당, 1997]|『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6집[혜화당, 1998]|『사랑은 낡은 신발처럼』 7집[해돋이, 1999]|『달맞이꽃』 8집[해돋이, 2000]|『그곳에는 산이 있었다』 9집[해돋이, 2001]|『무릎으로 피는 꽃』 10집[알토란, 2002]|『고원에서 보내는 편지』 11집[알토란, 2003]|『녹슨 뜰채로 바다를 뜨다』12집[알토란, 2004]|『널 위한 송가』 13집[평화, 2005]|『그리운 부뚜막』 14집 [청조, 2006]|『오래된 무늬』 15집[들꽃, 2007]|『우물골에 살자 한다』 16집 [들꽃, 2008]|『꽃잎 하나가 배냇짓을 하고 있다』 17집 [영동, 2009]|『창은 너무 작고 탈출은 너무 멀다』 18집 [문화예술 출판부, 2010]|『푸른색의 흔적들』 19집 [문화예술출판부, 2011]

[현황]

제2대 회장 김은숙은 한국문인협회 삼척지부 이사로 있다. 두타문학회, 동해여성문학회와 함께 ‘삼척시 한여름 시원한 밤바다 시 낭송 향연’에 참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문학으로 삼척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여류 문인을 규합해서 삼척시 여성 문학 인구 저변 확대와 삼척 문학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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