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6700530 |
|---|---|
| 한자 | 金彦之 |
| 영어공식명칭 | Kim Eonji |
| 이칭/별칭 | 성약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 지역 | 강원도 삼척시 |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 집필자 | 홍성익 |
[상세정보]
| 활동 시기/일시 | 1684년(숙종10) - 김언지 무과 합격 |
|---|---|
| 활동 시기/일시 | 1707년(숙종 33) - 김언지 중시 합격 |
| 활동 시기/일시 | 1794년(정조 18) - 김언지 수직으로 자헌대부에 승직 |
| 성격 | 무신 |
| 성별 | 남 |
| 본관 | 강릉 |
| 대표 관직 | 곡성현감 |
[정의]
조선 후기 삼척 출신 무신.
[가계]
김언지(金彦之)의 본관은 강릉(江陵)이고, 자는 성약(聖若)이다. 승지(承旨) 김시진(金始振)의 아들이다.
[활동 사항]
김언지(金彦之)는 1684년(숙종 10) 무과에 급제하고 1707년(숙종 33) 중시(重試)에 합격했다. 선전관(宣傳官), 주부(主簿), 판관(判官), 경력(經歷), 첨추(僉樞), 오위장(五衛將), 부호군(副護軍), 내금위장(內禁衛將)의 내직을 거쳐 진해현감(鎭海縣監), 순천영장(順天營將), 예산첨사(禮山僉使), 곡성현감(谷城縣監)을 역임하였다. 1794년(정조 18) 수직(壽職)으로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승직(陞職)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