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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군지』[1916]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488
한자 三陟郡誌[一九一六]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강원도 삼척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홍성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1913년~1916년 10월 - 『삼척군지』[심의승] 저술
간행 시기/일시 1916년 10월연표보기 - 『삼척군지』[심의승] 발간
소장처 『삼척군지』[심의승] 발간[심의승] -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성격 지리지
저자 심의승
번역자 배재홍
간행자 삼척시립박물관
표제 국역 삼척군지

[정의]

일제강점기에 삼척군수 심의승이 편찬한 삼척 지역 종합 지리지.

[개설]

허목『척주지』를 모본으로 삼았으면서도 누락되거나 그 이후에 추가된 새로운 자료들을 보완하여 편찬한 종합 지리지이다.

[편찬/간행 경위]

저자인 심의승(沈宜昇)은 허목(許穆)[1595~1682]의 『척주지』가 발간된 지 250년이 지나서 그동안의 사실이 많이 누락되었기 때문에 새로이 답사하여 발간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서 허목김종언(金宗彦)이 편찬한 『척주지』 이후의 삼척 지역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기록하기 위하여 편찬되었다.

[서지적 상황]

문체는 구어체이며, 한자 사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사는 한글로 쓰고 일본어로 번역하여 부기하였다. 필사본이다.

[구성/내용]

1장 서문에서 16장 발문으로 구성되었다. 목차는 1. 서문 2. 삼척군 3. 부내면 4. 근덕면 5. 원덕면 6. 상장면 7. 하장면 8. 소달면 9. 노곡면 10. 미로면 11. 북삼면 12. 본군보유(本郡補遺) 13. 삼척군 선생안 14. 인물지 15. 사조(詞藻) 16. 발문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은 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규완(李圭完)[1862~1946]과 저자인 심의승이 『삼척군지』를 발간하게 된 동기를 적고, 삼척군에서는 연혁·위치·산천·해류·기상·씨족·행정·산업·교육·군사·교통·재해·명승 고적의 개관을 다루었다. 3장인 부내면부터 11장 북삼면까지는 리별로 세부 목차에 차이가 있지만 기원, 면세(面勢), 산업, 관공서, 교육, 명승 고적, 선행 등을 다루고 있다. 선생안은 실직국실직군왕부터 고려시대의 현령과 지군사, 조선시대의 역대 삼척부사를 세세하게 수록하였다. 인물지에서는 김이사부(金異斯夫)를 비롯하여 김위옹(金渭翁)·심동로(沈東老)[1310~1380?] 등 거족명조(巨族名祖)를 수록하고, 주요 씨족에서는 장원각·남종범·북운순 등 본관과 거주지를 다루었다. 달사(達士)에서는 김정휘(金正暉)·남은(南誾)·김광유(金光裕) 등 그가 행한 벼슬과 행적을 기록하고, 문사(文士)에서는 최철주·최구정 등의 과거 합격 사실과 간단한 행적을 정리하고 다음 항에 효자를 실었다. 다음으로 근대 달사, 현대 인사, 군참사, 문묘 직원, 면장, 공공 단체 임원 항에는 이름과 직위를 기술함으로써 일제강점기의 삼척 지역 인물을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사조에서는 시(詩)·문(文)을 다루었다. 마지막 장인 발문에서는 1916년 9~10월에 쓴 원등천심, 정창화, 심지황(沈之潢)[1888~1964]의 글을 수록하였다.

[의의와 평가]

삼척군수를 지낸 심의승이 심지황·원등천심·전촌천길·박경호·심상돈·이근중 등의 도움을 받아 직접 찬술하였다는데 고종대부터 일제강점기인 1916년대의 삼척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종합 지리지로서 사료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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