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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051
한자 言論·出版
영어공식명칭 Journalism and Publication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개관)
지역 강원도 삼척시
집필자 최도식

[정의]

강원도 삼척시의 신문과 방송 언론 및 출판 현황.

[개설]

강원도 삼척시에는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강원 아침신문』, 『삼척신문』, 『영동타임즈』, 『영동피플』, 『삼척동해신문』, 『삼척동해조은뉴스』 등의 신문사 및 지사가 있으며, 한국방송공사 삼척중계소MBC강원영동 삼척방송국[전 삼척문화방송]이 있다. 또한 『제왕운기』를 비롯해 다양한 서적들이 출판되었으며, 지역 인쇄소들이 운영되고 있다.

[신문]

삼척시의 신문은 1927년 처음으로 심부윤(沈富潤)이 『조선일보(朝鮮日報)』 보급소를 설치하여 신문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1930년 정건화(鄭建和)가 『조선일보』를 물려받아 보급했다. 그리고 그해에 허진구(許進九)는 『경성일보(京城日報)』를, 일본인 대야상길(大野常吉)은 『부산일보(釜山日報)』의 보급소를 각각 설치하여 삼척 지역의 신문 보급에 이바지했다. 이때의 신문은 시내에는 직접, 각 면에는 우편으로 기관과 몇 명에 지나지 않은 인사들에게 보급했었다. 『조선일보』는 1940년 8월 10일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총독부 측의 횡포와 언론 탄압으로 강제 폐간된다. 이후 삼척 지역에도 『조선일보』의 보급이 중단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새롭게 신문사가 설립되고 신문도 보급되었다. 『삼척향토지』에 따르면 1953년 관동지구(關東地區)에 소재를 둔 각 신문인이 결합하여 조직한 관동지구보도협회(關東地區報道協會)가 있었다. 삼척 지역에서는 최초의 언론인 단체로서 이때의 협회장은 김양국(金良國), 부협회장은 정근영(鄭根永)이었다. 이후 관동지구보도협회는 1955년 1월에 해체되고 대신 삼척지구신문기자협회(三陟地區新聞記者協會)[1955년 1월 6일 설립]가 조직되었는데, 군내 약 25개 지사, 지국의 약 40여 명의 신문인이 발족한 언론기관으로 회장 김양국, 부회장은 최경식(崔慶植), 권상열(權相列)이 맡았다.

이때 삼척 지역의 신문 지국은 삼척시 관내에 『평화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강원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비판신문』 등이 있었고, 북평읍 관내에는 『조선일보』, 『평화신문』, 『경향신문』, 『한국일보』가 있었고, 도계읍 관내에는 『평화신문』, 『강원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연합신문』, 『경향신문』이 각각 설치돼 있었다. 또 장성읍 관내에는 『경향신문』, 『강원일보』, 『한국일보』의 지국이 각각 설치되어 있었다. 삼척시 통계연보의 연도별 신문보급현황은 다음과 같다. 1965년도 1만 7360부, 1970년도에는 3만 2270부, 1975년도에는 2만 2925부, 1980년도에는 2만 353부로서 1970년 이후 감소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1970년 이후 텔레비전 보급의 영향이 컸다. 삼척시에는 서울, 조선, 한국, 동아, 경향, 중앙, 매일경제, 일간스포츠, 한국경제 등의 중앙지가 보급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역지로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 『강원 아침신문』이 있었으며, 삼척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삼동신문』[이후 『삼척신문』으로 명칭을 변경] 『영동타임즈』, 『영동피플』등이 창간되었으며 이들 지역 신문은 휴간 및 복간을 반복하며 지역의 언론을 대표했다. 2017년 최근에는 『삼척신문』을 비롯해 『삼척동해신문』, 『삼척동해조은뉴스』 등 종이 신문보다 웹 신문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1. 『강원일보(江原日報)』

『강원일보』는 1945년 11월 27일 팽오통신(彭吳通信)을 인수하여 첫호[통산 27호]를 세상에 내놓았다. 체제는 타블로이드 2면, 각 7단으로 된 지면은 제1면에 사설을 비롯한 정치·경제뉴스, 제2면에 사회·문화기사를 실었고, 본문은 5호 활자를 썼다. 『강원일보』는 1957년부터 편집방침과 체제를 지방기사위주로 하는 일대 혁신을 단행했다. 종래의 조간제에서 석간제로 바꾸어 신속보도 신속배포가 이루어졌다. 1957년 10월부터는 특종이나 주요 국내외 기사를 제외하고는 1면을 비롯한 전 지면을 지방기사로 채웠다. 한편 지방년감의 효시가 되는 『강원년감(江原年鑑)』이 1958년 3월 30일 창간호로 발행되었다. 1960년대 전반에 이룩된 토대 위에서 『강원일보』는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사세나 시 내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3차에 걸친 사옥 증축으로 오늘과 같은 면모를 갖추었고, 고속윤전기, 자동주조기 시설 확충으로 주 36면 발행이 이루어졌다. 또 1966년 2월 1일을 기해 보다 빠른 뉴스 보도를 위해 2판제를 단행했고, 1965년 1월 31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부록 2면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강원일보』는 1984년 4월 1일을 기해 매일 8면 발행에서 12면으로 증면 발행하기 시작했다. 이와 아울러 문자활자의 크기도 종전의 세로 가로 88×110인치에서 99×121인치로 커지고 지면 제작방식을 현행 1면 17단에서 15단으로 바꾸었다. 강원일보 삼척지사는 강원도 삼척시 대학로 96에 있다.

2. 『강원도민일보(江原道民日報)』

『강원도민일보』는 1992년 11월 26일 춘천에 본사를 두고 창간되었다. 『강원일보』를 떠난 일부 임원진과 부장급 8명의 기자가 중심이 되어 신생언론지를 창간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지방지인 『강원일보』의 독점체제에서 경쟁시대를 맞게 되었다. 『강원도민일보』는 조간 20면으로 도내에서 조간신문시대의 막을 올렸다. 초기에는 매일 12면을 발행하였으나 5개월만인 1993년 4월 1일부터 매일 16면으로 증면하여 1997년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170명의 임직원이 본사 및 영서·영동본부와 22개 시·군과 서울에 지사망을 갖추고 있다. 1994년 7월 19일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출판시설을 갖추어 출판 인쇄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7년 강원도민일보 삼척본부는 강원도 삼척시 오십천로 553에 있다.

3. 『강원 아침신문』

“빠른 신문, 열린 신문, 멋있는 신문”을 표방하며 1996년 10월 10일 창간호를 낸 조간 『강원 아침신문』은 강릉에 본사를 두고 도내 18개 시군과 서울에 지사를 갖추고, 63명의 직원들이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면은 가로쓰기 방식을 취하고 통상 12면 주2회 16면을 발행하고 있다.

4. 『삼동신문(三東新聞)』 → 『삼척신문(三陟新聞)』 → 『삼척동해신문』

삼척 최초의 지역신문이다. 특수주간지로 판형은 타블로이드배판, 매 8면에서 12면 격주로 발행, 1990년 7월 10일 김주선이 공보처 다-1331호로 등록하고, 강원 남부전 대상으로 1990년 9월 24일[화] 최초로 창간한 세로쓰기 지역신문이었다. 삼척지역의 연고지역신문을 정착하고자 ‘삼동신문’ 창간1호를 발간하고 제호를 ‘삼척신문’으로 변경하여 2호 3호까지 발간하고 장기간 휴간에 들어갔다. 1996년 주간신문 관련업무가 공보처에서 강원도로 이관되어 강원 다 01011호로 격상시켜 만 6년만인 1996년 9월 9일(월)에 가로쓰기식으로 재창간(복간)하여 2000년 4월 제 147호를 마지막으로 폐간하고 2000년 5월 '삼척동해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삼척동해신문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다 01154로 등록하고 2000년 5월에 창간하였다.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에 위치해 있으며, 2024년 발행 및 편집인으로 김주철이 그 직을 맡고 있다. 삼척동해신문은 삼척시와 동해시의 행정 및 의정 상황, 사건 사고 등을 주로 기사화하고 있다. 삼척동해신문의 웹사이트는 http://www.sdnews.co.kr이다.

5. 『영동타임즈』

영동타임즈는 공보처 다-1321[1990. 6. 29]로 등록하고 1990년 9월 24일에 창간되었다. 판형은 타브로이드배판, 주1회 주간지로 면수는 8-16면, 취재보급지역은 삼척, 동해, 태백시이고, 보급방법은 직배 및 우편배달로, 발행부수는 9,200부이었다. 발행소는 삼척시 남양동 345번지이고 사시는 “미래지향의 정론, 발전추구의 직필, 민의 전달에 헌신”이었으며, 발행인은 김종연, 논설위원은 최홍걸, 정연휘 외이며, 편집국장은 강영우이다. 그외 직원구성은 편집에 김태수 외 3명, 취재에 오진환 외 4명, 업무 오철근 외 3명이었으며 폐간일은 1997년 4월 26일이었다.

6. 『영동피플』

영동피플은 공보처 다-2913호[강원 다 01024호]로 등록하고 1993년 4월 19일에 창간호를 발간, 사시는 지역의 미래좌표를 설정, 제시한다였다. 판형은 타블로이드배판, 간별은 주1회간, 면수는 8~16면, 취재보급지역은 삼척, 동해, 태백시이며, 보급방법은 직배 및 우편배달로, 발행부수는 12,000부이었다. 발행·편집인은 홍순태, 논설주간 최홍걸, 수석편집위원 정연휘, 편집국장 강영우, 초대사장 홍순성, 2대사장 김진동이며 직원 구성은 편집에 안봉근 외 3명, 취재에 오진환 외 7명, 업무에 홍덕진 외 3명이었다. 창간 당시의 발행소는 동해시 천곡동 962-26번지이고, 1997년 6월 30일 휴간 당시의 발행소는 삼척시 남양동 14-3번지이었다.

7. 『삼척동해조은뉴스』

매체명은 삼척동해조은뉴스이며, 웹사이트는 http://www.sdgoodnews.co.kr/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강변 3길 4[삼척동해조은뉴스]에 위치해 있으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00149로 등록되어 있다. 창간은 2013년 4월 22일이며, 발행인은 임영순이고 편집인은 이승연이다. 삼척동해조은뉴스는 바른 목소리로 정직하게, 취재현장에서 차갑게, 독자의 목소리는 따뜻하게 듣는 신뢰받는 언론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으며, 주민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또한 자치 단체 행정을 비판 감시하는 역할과 지역의 현안을 독자와 함께 고민하는 신문으로 나가고 있다.

[방송]

삼척 지역의 방송은 한국방송공사 삼척중계소삼척문화방송이 있다. 삼척중계소와 삼척문화방송은 중앙 방송을 중계할 뿐만 아니라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를 자체 제작 방송하여 방영하기도 했다.

1. 한국방송공사 삼척중계소

한국방송공사 삼척중계소는 1962년 5월 15일에 개소하였으며, 1987년에는 CH34로 동해방송스튜디오를 개소하여 동해시에서 지역 자체방송을 시작, 삼척 로컬 방송은 폐지하였으며, 1993년에는 동해방송스튜디오를 폐소하고 삼척중계소로 통합하였다. 그리고 1995년 10월 뉴스와 자체 제작 방송을 준비하여 1996년 7월 26일 TV삼척지국을 개소하였다. 그러나 2004년 이후 지역국 기능 조정으로 자체 뉴스 및 제작 방송은 강릉지국에서 담당하고 있다.

2. 삼척문화방송주식회사

MBC강원영동 삼척방송국은 영동 남부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TV·라디오 방송국이다. 삼척문화방송은 1970년 7월 20일 동해방송주식회사로 출범하였으며,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55-6번지 신축 사옥을 두었다. 현재 본사는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629-59에 있다. 그런데 2014년 11월 27일 삼척문화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강릉문화방송과의 합병을 승인받고 2015년 1월 1일부터 MBC 강원영동 삼척방송국이 되었다.

1994년 7월 9일 준공된 새 사옥은 총 48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대지 약 1만 2231㎡에 연건평 약 4959㎡ 규모로 지하1층 지상3층이다. 1층에는 약 2271㎡의 전산실과 각 사무실, 약 562㎡ 규모의 스튜디오가, 2층은 TV주조실, 영상편집실, 라디오스튜디오 5개 방송실을 갖추었다. 직제는 4국 7부 1실에서 3국7팀[총무국: 총무팀, 광고사업팀. 보도제작국: 편성제작팀, 보도팀. 기술국: 기술관리팀, 송출운용팀, 기획심의팀]으로 9월 7일 개편하였다.

중요 행사로는 1995년 창사 25주년 기념 23회 가곡의 밤, 여성의 건강과 미용교실[임신유아교실] 63회, 제4회 MBC사장배 강원도 에어로빅경연대회, 제11회 어린이그림솜씨대회, 제5회 삼척MBC 자전거대행진, 제2회 정선아리랑경창대회, 제8회 자연보호등산대회, 제2회 삼척MBC 사장배 강원도내 테니스대회, 제2회 송년음악회, 제107회 여성교양강좌 등이 있다.

- 2017년 프로그램 현황

TV 프로그램은 MBC 생활뉴스 강원영동, 교양·예능 프로그램, 생방송 전국시대, 생방송 강원365, 동네방네, 뉴스토크 말쌈, 시간여행 강원, TV특강, MBC 가요베스트, TV 속의 TV 강원영동, 산골음악회 등이 있다.

MBC강원영동 삼척 라디오는 MBC 정오뉴스[김서영 월-일 5분], MBC 15시 뉴스[김서영 월-일 5분], MBC 17시 뉴스[김상호 월-금 5분], 주말이 좋다[김서영 토-일 115분], 라디오 동서남북[김상호 월-금 40분] 등이 있다.

- 역대 사장은 초대: 이기영 [1970년 12월~1971년 12월], 2대: 정태화 [1971년 12월~ 980년 2월], 3대: 김형준 [1980년 2월~1981년 1월], 4대: 노서을 [1981년 1월~1984년 9월], 5대: 이대섭 [1984년 9월~1986년 3월], 6대: 곽노환 [1986년 3월~1989년 2월], 7대: 박창신 [1989년 2월~1994년 3월], 8대: 이양길 [1994년 3월~1999년 3월], 9대: 김동진 [1999년 3월~2001년 3월], 10대: 고영일 [2001년 3월~2004년 3월], 11대: 장영철 [2004년 3월~2005년 3월], 12대: 구영회 [2005년 3월~2008년 3월], 13대: 신용진 [2008년 3월~2010년 3월], 14대: 문장환 [2010년 3월~2011년 2월], 15대: 임무혁 [2011년 3월~2014년 3월], 16대: 안우정 [2014년 3월~2017년 3월], 17대: 장근수 [2017년 3월~2018년 1월], 18대: 최중억 [2018년 2월~현재] 등이 있다.

[출판]

삼척시의 인사 및 단체에서 출판한 서적과 삼척시에서 간행된 서적은 다음과 같다.

『제왕운기(帝王韻紀)』, 『빙옥란고(氷玉亂稿)』, 『가례(家禮)』, 『형산비첩(衡山碑帖)』, 『격몽요결(擊蒙要訣)』, 『팔장부시첩(八丈夫詩帖)』, 『도장실기(道庄實紀)』, 『호봉실기(壺峯實紀)』, 『이고유고(二顧遺稿)』, 『만제집(晩齊集)』, 『삼척교지(三陟校誌)』, 『소산유고(小山遺稿)』, 『나재유고(懶齋遺稿)』, 『강암유고(剛菴遺稿)』, 『여량세고(礪良世稿)』, 『호해유집(湖海遺集)』, 『초사집(草史集)』, 『삼척군지(三陟君誌)』, 『척주지(陟州誌)』, 『삼척향토지(三陟鄕土誌)』, 『진주지(眞珠誌)』, 『통계연보(統計年報)』, 『삼척교지(三陟校誌)』, 『삼척상의(三陟商議)』, 『삼척상공명감(三陟商工名鑑)』, 삼척공업전문대학 논문집, 『실직(悉直)』의 「정기(精氣)」 등이 있다.

삼척시의 인쇄소, 출판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영문인쇄소: 삼척시 성북리 94, 1975년 1월 18일 등록, 대표 이희갑.

삼신인쇄소: 삼척시 당저리 134, 1975년 5월 14일 등록, 대표 이종순.

합동인쇄소: 삼척시 남양1리, 1975년 7월 28일 등록, 대표 김우일.

삼척인쇄소: 삼척시 성내리 2반, 1969년 6월 20일 등록, 대표 정평화.

신용인쇄소: 삼척시 남양리, 1981년 9월 22일 등록, 대표 이규형.

광리사: 삼척시 동봉1리, 1978년 12월 1일 등록, 대표 김석탁.

창일사: 삼척시 읍상리, 1977년 4월 22일 등록, 대표 강문희.

중앙인쇄소: 삼척시 읍상리, 1969년 6월 20일 등록, 대표 권상범.

매일인쇄소: 삼척시 성내리, 1969년 6월 20일 등록, 대표 김근호.

광신인쇄소: 삼척시 성내리, 1973년 6월 18일 등록, 대표 임형빈.

동일인쇄소: 삼척시 도계읍 전두1리, 1976년 9월 10일 등록, 대표 전승하.

도계인쇄소: 삼척시 도계읍 전두1리, 1976년 10월 24일 등록, 대표 전창표.

동아인쇄소: 삼척시 도계읍 도계1리, 1979년 7월 7일 등록, 대표 김순학.

[참고문헌]
  • 『삼척군지』(삼척군지편찬위원회, 1985)
  • 김정경 편저·배재홍 옮김, 『삼척향토지』(삼척시립박물관, 2016)
  • MBC강원영동(http://www.mbceg.co.kr)
  • 한국방송공사 강릉방송국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4.01.15 현행화 [신문] 4. 『삼동신문(三東新聞)』 → 『삼척신문(三陟新聞)』및 7.『삼척동해신문』두 단락 병합 및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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