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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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에 속하는 법정동. 근산동의 명칭은 마을의 위치가 삼척시에서 남서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근산 밑에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 숙종 때 김씨, 박씨, 진씨 등이 이주했다고 알려져 있다. 근산동은 본래 건지동에 속하였는데 1870년 (고종 7)경에 분리되었다. 강원도 삼척시 근산동은 삼척시의 서남부에 위치하여 동쪽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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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행정동으로서의 남양동은 법정동인 남양동, 사직동, 오분동, 적노동, 조비동의 업무를 총괄 운영하고 있다. 법정동으로서의 남양동은 1986년 삼척읍이 삼척시로 승격할 때 남양리, 읍상리, 읍중리, 성내리, 성북리, 성남리의 6개 법정리를 합하여 만들어졌다. 1995년 도·농 통합이 이루어질 때 남양동의 일부[남양리, 성남리]와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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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업무를 처리하는 행정기관. 남양동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행정 업무와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최일선 지방행정기관으로,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각종 민원서류의 발급 및 신고 업무를 처리하는 한편 복지 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업무를 수행한다. 남양동주민센터는 남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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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에 속하는 법정동. 현재 적노동 지역은 본래 무리실[無老谷], 즉 노인이 없는 마을이라 했는데 후에 노인들이 좀 쌓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적노리(積老里)가 되었다고 한다. 『삼척군지』에 따르면 변(邊)씨, 최(崔)씨의 개척지로 알려졌으며 이후 조선광해군 때 김(金)씨, 박(朴)씨 등의 성씨가 이주했다고 한다. 그러나 『삼척시지명지』에는 삼척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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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에 속하는 법정동. 조비동은 본래 명성곡(明星谷)으로 불러오다 1759년 사비리(沙飛里)로 개명되었고 그 후 조비리(鳥飛里)가 되었다. 조선 연산군 때 박(朴)씨, 김(金)씨가 개척하였다고 하며, 선조 때 김일생(金一生), 숙종 때 진(陣)씨, 김(金)씨가 이주해왔다. 강원도 삼척시 조비동은 서쪽에 성굴산, 북쪽에 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