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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596
한자 金玉權
영어공식명칭 Kim Okgwon
이칭/별칭 치명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강원도 삼척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제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추모 시기/일시 1844년(헌종 10) - 김옥권 동몽교수 제수
성격 효자
성별
본관 삼척

[정의]

조선 후기 삼척 지역 효자.

[활동 사항]

김옥권(金玉權)의 아버지는 4년 동안 설사병으로 고생하였다. 김옥권은 사람의 근본은 하늘이라 믿고 신을 감동시키기 위하여 3년 동안 하늘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다. 그랬더니 겨울철에 흰눈 속에서 청사[푸른 구렁이]를 얻어 마침내 부친의 설사병을 고쳤다. 아버지는 90세까지 장수하였다고 한다.

[상훈과 추모]

김옥권의 효행은 헌종에게 알려져 1844년(헌종 10)에 포상이 내려졌다. 김옥권은 ‘동몽교수(童蒙敎授)’의 벼슬을 받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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